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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硏 김해두 소장, 사무엘 게이즈빅 팩림 인터내셔널 어워드 수상
2017년 05월 23일 (화) 15:28:12 박기진 기자 kjpark@epnews.co.kr

   
재료연구소 김해두 소장<사진>이 세라믹 소재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2일 하와이에서 개최된 환태평양 세라믹협회 컨퍼런스에서 2017 사무엘 게이즈빅 팩림 인터내셔널 어워드(Samuel Geijsbeek PACRIM International Award)를 수상했다.

사무엘 게이즈빅 팩림 인터내셔널 어워드는 환태평양 세라믹협회가 소속 회원을 대상으로 세라믹과 유리 공업 분야에 있어서 산업·학문적 영향력, 국제적인 지지, 가시적인 성과를 얻은 이의 업적을 치하하기 위해 주는 상이다. 해당 후보자는 기술개발과 상업화, 개발된 기술의 현 시점에서 유용성과 중요성, 독창성 그리고 경제적 의미 등을 바탕으로 평가를 받게 된다.

김해두 소장은 세라믹 기술 분야에서의 우수한 연구 성과를 비롯해 독일, 일본 등 유수의 해외 세라믹 학회 및 연구자들 간 가교 역할을 훌륭히 수행한 실적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김해두 소장은 2010년 미국세라믹학회 석학회원(Fellow)으로 2011년에는 세계세라믹한림원의 한림회원으로 선정됐으며 2013년 한국세라믹학회 및 2014년 한국화학관련학회연합회 회장을 역임했다. 지금까지 106편의 SCI 논문과 65건의 국내외 특허를 등록했고 다수의 국제학회를 개최했다. 이와 함께 한국세라믹학회 학술상(2008), 경남과학기술대상(2010), 미국세라믹학회 브릿지 빌딩 어워드(2015)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사무엘 게이즈빅 팩림 인터내셔널 어워드는 미국세라믹학회의 창립 멤버 중 한 명인 사무엘 게이즈빅(Samuel Geijsbeek)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상으로 올해의 수상자로는 한국의 재료연구소(KIMS) 김해두 소장과 일본의 산업기술총합연구소(AIST, National Institute of Advanced Industrial Science and Technology) 오지 타츠키 수석연구원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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