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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協-공제조합 순회간담회 순항 중
전북, 광주/전남, 대구/경북, 울산 6개 시·도회
회원 의견 협회 정책 적극 반영할 터
2017년 06월 16일 (금) 17:11:59 이동원 기자 won@epnews.co.kr
   
▲ 전기공사協-공제조합 관계자들이 순회간담회 중 단체사진을 찍었다.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류재선)와 전기공사공제조합(이사장 김성관)이 공동으로 개최한 ‘2017년 협회-조합 순회간담회’가 순항 중이다. 협회는 지난 12일 전북도회를 시작으로 광주/전남, 대구/경북, 울산의 6개 시‧도회를 찾아 회원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류재선 전기공사協 회장은 “협회와 조합은 회원들을 위해 하는 업무 때문에 나뉜 것”이라며 “이렇게 한데 모여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협회와 조합이 적극적으로 소통해 업계의 현안을 함께 해결해 회원들의 권익이 더욱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제까지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중소규모 전기공사기업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기술자 경력 완화와 기술자 양성 교육의 활성화 등이 건의됐다.

특히, 태양광 교육 등 지역 교육 기회 확대에 대한 건의가 눈길을 끌었다. 협회측은 “각 시‧도회의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교육 요청이 있을 시 등급과 횟수에 관계없이 교육을 개설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입찰제도 개선 ▲전기기술자 교육비 인하 ▲사옥 이전 및 신축 ▲영세 회원사를 위한 특화사업 추진 ▲무등록 및 무자격자 시공근절 대책 마련 등의 건의가 이뤄졌다.

한편 ‘2017년 협회-조합 순회간담회’는 오는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회원들의 건의사항은 소관 부서에서 면밀히 검토해 협회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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