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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상스, 파나마서 고객 세미나 개최
케이블 업계 트렌드 및 정보 공유
2017년 07월 04일 (화) 09:40:15 이동원 기자 won@epnews.co.kr

넥상스는 파나마에서 케이블 산업계 및 기업 리더들을 한데 모아 케이블 업계의 트렌드와 혁신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케이블 포럼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고객과 함께 넥상스는 태양열 에너지 분야와 더불어 에너지 네트워크, 빌딩, 철도 네트워크 분야가 갖는 가장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신 케이블 기술 혁신을 소개했다.

세계 인구 증가와 함께 에너지 수요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2040년까지 에너지 소비는 4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어 전 산업계에 걸친 비즈니스 성과는 물론 삶의 질에서도 케이블링이 핵심적인 역할을 차지하게 됐다.

중앙아메리카 지역에서 처음으로 열린 넥상스의 플래그십 이벤트는 참가자들에게 글로벌 및 지역별 케이블링 시장의 문제점을 논의하고 실제 솔루션과 성공 사례를 소개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했다.

라틴 아메리카 경제가 성장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전 산업군은 경제 발전의 원천이 되는 에너지 수요에 대한 우려를 하고 있다.

로즈-마리 비알 넥상스 중앙아메리카 및 캐리비안지역 사업 개발부 팀장은 “라틴 아메리카 지역은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 지역의 성장은 전 산업군의 발전을 지원해 줄 기존 인프라 개발이 필수적”이라며 “지방 정부와 산업체들이 각 산업분야에 대한 장기적 비전을 갖고 글로벌 성공사례와 세계적인 기술 솔루션에 기반하여 각 사업을 개발시킬 수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7일 개최된 넥상스 케이블 포럼에는 지역 전문가들이 참석해 고객들의 의견과 함께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에 중점을 둔 4대 핵심 산업에 대한 워크샵을 진행했다. 다양한 세션에서 넥상스 고객과 전세계에서 온 전문가들은 각 산업분야가 갖는 특수 케이블링 수요와 시장 전망, 문제점과 솔루션 등에 대해 논의했다.

스티븐 베르뮬렌 넥상스 미주지역 부사장은 “케이블 및 케이블링 솔루션의 수요가 전 미주지역에 걸쳐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지역 시장 동향을 속속들이 알고 있어야 한다”며 “파나마에서 개최되는 넥상스 케이블 포럼은 넥상스와 우리 고객들을 한데 모아 이 지역의 빌딩, 철도, 에너지 및 신재생 산업분야가 당면하고 있는 핵심 이슈에 관한 논의를 촉진시켜 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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