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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 SYNCHROTACT 6 출시 예정
발전소·변전소 안정성 동기화 장치
최소 수준 효용성 유지하도록 지원
2017년 07월 18일 (화) 09:50:08 이동원 기자 won@epnews.co.kr
   
▲ 발전소 및 변전소용 6세대 동기 장치 SYNCHROTACT 6

ABB (ABB코리아 대표 리시셍)는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계통병입 및 병렬 기술 6세대 모델 SYNCHROTACT 6를 사전 발표하며 올해 말경에는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지난 50년 이상 비동기화 운영상태로 인해 유발되는 서지전류의 잠재적 파괴 영향으로부터 SYNCHROTACT은 발전소용 발전기와 변전소 설비를 보호해왔다. ABB는 미래의 근간이 되는 혁신 정신을 오랜시간 지속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 SYNCHROTRACT는 귀중한 생산 자산을 안전하게 지켜주고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최소 수준의 효용성을 유지하도록 지원해준다.

 케빈 코시스코 ABB 사업부 총괄은 “뛰어난 6세대 신제품을 곧 출시한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며 “탁월한 안전성과 이중화 기능으로 SYNCHROTACT는 전 세계 유틸리티 설비와 발전기 동기화 장치로써 오랫동안 선택받아 왔다. SYNCHROTACT는 고객에게 최고의 가용성과 가능한 최저 총소유비용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SYNCHROTACT 6는 안전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새롭고 향상된 기능을 갖추었다. 현재 시장에서 유일하게 포괄성 듀얼 채널 설계를 적용한 동기화 장치로 권선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두 채널 모두 같은 SYNCHROTRACT 유닛 내에 설치하여 완벽한 운용 호환성을 보장하고 동시에 고객의 시운전 비용을 줄여준다. 한 채널에서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다른 채널에 영향을 주지 않아 안정적이다. 기본 설계의 신뢰성은 IEC 61508 SIL2 안전기준에 부합한다.

설정 파라미터 세트의 갯수를 기존 7개에서 20개로 크게 늘려 단일 SYNCHROTRACT 6 장치로 20개의 서로 다른 회로차단기를 동기화시킬 수 있다. SYNCHROTACT 6는 IEC 61850 Ed. 2 통신 표준을 준수하여 현재 시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여러 요구조건을 모두 만족하고 있다.

SYNCHROTACT 유닛은 첫 출시 이후 약 22,000대가 판매되어 전 세계 동기화 설비 시장 점유율 10%를 기록했다. 일례로 세계 최대 수력발전소인 중국의 싼샤 댐에 설치되어 가동 중인 모든 주 발전기에 SYNCHROTACT 동기화 설비가 설치되어 있다.

SYNCHROTACT 6는 발전 산업 분야를 위한 ABB 여자기 및 동기화 제품군이다. 이 제품은 시장에서 널리 인정받은 가장 포괄적인 제품으로 전력이 크기에 상관없이, 모든 발전 설비에 적용 가능하다.

발전제어 기술의 선구기업 ABB는 발전설비의 비용과 위험성을 낮추는 반면 발전소의 안전성, 신뢰성 및 생산성을 높여준다. 증기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했던 100여년 전부터 오늘날 진보된 디지털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ABB는 언제나 전세계 고객들에게 최고의 파트너였다.


한편 ABB는 기술개척기업으로서 전기제품, 로봇 및 모션, 산업자동화, 파워 그리드 분야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세계 유틸리티, 산업계, 수송 및 인프라 고객에게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125년 이상 혁신의 역사를 지속하며 ABB는 산업 디지털화의 미래를 조성하고 에너지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다. 전세계 100여개 국에서 132,000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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