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11.20 월 10:25
> 뉴스 > 원자력
       
고리본부, 조선업계 함께 ‘위기를 기회로
조선해양기자재사업 구매상담회 지원나서
부산‧울산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 상생
2017년 08월 01일 (화) 09:54:03 이동원 기자 won@epnews.co.kr
   
▲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조선해양기자재사업 구매상담회 및 동반성장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노기경)는 7월 27일 ‘조선해양기자재사업 구매상담회 및 동반성장간담회’를 개최, 장기 불황에 신음하는 조선업계의 활성화와 지역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조선업계가 밀집해 있는 부산‧울산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조선해양기자재기업의 사업 다각화 및 동반성장을 위한 방안 마련 등을 위해 열린 이번 ‘조선해양기자재사업 구매상담회’에는 방청용 도료에서부터 터빈용 볼트, 밸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 40여개 업체가 참석해 자사 제품의 전시 및 홍보 기회를 가졌다. 

또한 이번 구매상담회에는 각 발전소의 기술부서 및 구매담당자와 업체 간의 관심 분야의 제품에 대한 1:1 구매 상담 진행이 현장에서 진행되는 등 참가 기업의 판로 확대와 동시에 발전소의 안전한 운영을 위한 양질의 부품을 수급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는 평을 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전두수 고리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은 “이번 구매상담회가 원자력 산업은 물론 어려움에 처한 조선업계가 함께 일어설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고리원자력본부는 지역 기업과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본부와 지역 경제가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동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한국전력신문(http://www.ep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137-060 서울 서초구 방배동 935-12번지 제보 및 문의 02-561-3524 | 팩스 02-522-0130
상호 : (주)한국전력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5-86-22032 | 개인정보책임자 : 신홍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홍주
Copyright 2006 한국전력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