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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없는 섬, 한전이 주도한다.
한전제주지역본부 완전 새로운 사업소로 탈바꿈
CFI 구축 10대 중점 추진사업 마련, 속도 가속화
신재생발전 4.3GW, 충전인프라 75,000기 등 목표
2017년 08월 07일 (월) 09:49:08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최근 한전 제주지역본부는 지난해말 황우현 본부장 부임이후 본사 수행해 왔던 한전의 에너지 신사업이 몽땅 옮겨 왔을 정도의 착각이 들 정도로 완전 새로운 사업소로 탈바꿈을 시도하고 있다.

한전 제주지역본부(본부장 황우현)가 2030년 제주도를 100% 카본 프리 아일랜드로 만들기 위해 CFI(Carbon Free Island) 구축 10대 중점 사업을 마련, 추진하고 있다.

한전이 선정한 CFI 구축 10대 중점 추진사업은 제주 CFI 로드맵 완성을 필두로 세계 표준 EV 충전 인프라 구축, CFI용 스마트그리드 플랫폼 개발, 에너지 자립형 신재생 에너지 확충,제주 AMI 설치 및 빅데이터 시스템 구축, AI기반 에너지신산업 선정시스템 개발등 신재생에너지 신산업 기술이 총망라 되어 있다.

또 빅데이터 기반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 전력공급 송배전망 선진화 투자 확대, 고객 니즈별 맞춤형 서비스 강화, 지역기관 연계 글로벌 제주구현 기여 등 체계적이고 세부적인 CFI 구축의 추진 계획을 세웠다.

이처럼 한전이 CFI 추진에 본격 나서게 된 배경에는 국가적으로 볼 때 기후변화에 대응, 국가단위의 CO2 감축 파일럿 모델이 필요하고 최근 4차 산업혁명의 가속화로 새로운 전력사업 모델의 창출이 요구 되고 있기 때문이다.

제주도는 2030년 까지 도내 전력공급을 신재생으로 대체하고 전기차 100% 보급하는 정책을 추진 하기 위해서는 신재생 4.3GW, EV 43만대등에 대비, 전력계통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와함께 AI 기반으로 하는 CFI Biz-Model 활용을 통한 새로운 전력사업은 최근 불붙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사업으로 등장할 전망이다. 지능형 계통 운영, 빅 데이터 활용 재난 대응, AMI 기반 에너지 효율 최적화 구현 등이 이에 해당된다.

제주도의 CFI추진 여건을 보면 최근 5년 사이에 인구가 10만명 정도 늘어나는 등 계속적인 인구 유입이 진행되고 있고 전기차 보급 확대 및 대규모 지역 개발등은 향후 막대한 전력 수요발생 요인으로 작용하게 될 수 있어 대책 마련이 절실한 실정이다.

오는 2030년 100% 전기차 43만대로 대체시 수요가 증가하고 풍력발전이 2.3GW로 늘어나는 등 계통운영 불안정성 증가가 예견 되고 있다. 이에따라 지능형 계통운영시스템과 AI 기반 재해 재난 관리 시스템의 도입이 필요하다.
제주도 CFI 추진정책을 보면 민간투자 15조원을 유치, 제주를 Carbon Neutral 글로벌 녹색도시로 창조하는데 있다. 단계별 추진 목표를 보면 1단계는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가파도 카본프리 아일랜드 조성을 통해 2014년 카본프리 아일랜드 테스트 베드를 실현 했으며 2단계로는 2020년 까지 스마트그리드 확산, 전기차,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 공급을 통해 카본프리 아일랜드 인프라 구축을 마무리하고 2030년에는 스마트그리드 전역화, 신재생에너지 기반구축, 전기차 대체등을 완성 시켜100% 카본프리 아일랜드 달성하기로 했다.

사업별 추진 목표를 보면 신재생 에너지 부문은 100% 신재생에너지 대체로 에너지 자립 달성을 추진한다.

2020년까지 풍력, 태양광 등으로 1,800MW를 생산, 도내 총 전기 소비량의 50%를 대체하며 2030년까지 풍력 2,350MW(육상 450MW, 해상 1,900MW), 태양광1,411MW를 공급, 도내 총 전기소비량의 100%를 대체할 예정이다.

전기차 부문은 100% 전기차로 전환, 세계적 수준의 전기차 도시를 조성한다. 올해 말까지 공공·민간 분야 차량 10% 2만9,000대를 전기차로 대체 하고 2020년 까지 대중교통 수단 및 렌터카를 40%인 13만5,000대를 전기차로 바꾼다. 2020년 까지는 상업차량 100%인 43만대를 전기차로 공급하기로 했다.

스마트그리드부문은 제주전체를 스마트그리드 도시로 건설한다. 2013년에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2017년 스마트그리드 확충, 그리고 2030년에는 제주도 전지역이 스마트그리드로 건설된다.
한전 제주지역본부 전력사업 현황 및 CFI추진전략을 보면 2030 Carbon Free Island의 비전은 신재생에너지 기반 전력체계 달성, 수송수단 EV화, SG전역화 등에 방점을 두고 있다. 추진목표는 신재생 발전 4.3GW, 충전 인프라 7만5,000기, EV전환 43만대, AMI 보급 100%,를 추진 목표로 하고 있다.

추진전략을 보면 스마트그리드 인프라 구축, 에너지 소비 효율화, 신재생 확대 및 전력망 확충에 본격 나선다. AMI 36.6만호, 지능형 EVC, 통합운영센터(신재생,DAS 연계)등을 구축하고 SG확산사업(컨설팅,DR), 에너지 솔루션(ESCO, 효율향상)등 에너지 소비 효율화를 추진하고 계통연계(#3HVDC,대용량), 신재생 확대, ESS확대 등을 추진 한다. 역할분담은 제주도는 CFI 구축을 총괄하고 정책수립, 홍보, 인허가 등과 신재생 관련 제도 개선에 참여한다.

한전은 계통연계 및 CFI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ESS, SG확산사업 등을 추진 하고 민간은 충전인프라 운영, 신재생 발전사업 참여, ESS, SG 사업 모델 개발등을 수행한다. CFI 구축 10대 중점 사업은 ▲첫 번째: 전력수요 및 신재생 증가를 반영한 제주 CFI 로드맵을 완성 ▲두 번째: 멀티형 충전 시스템 개발 및 세계 표준화를 추구하는 세계표준 EV충전 인프라 구축 ▲세 번째: CFI용통합운영시스템 개발 ▲네 번째: 전력품질확보를 위해 데이터분석기반 구축을 위한 에너지자립형 신재생 에너지 확충 ▲다섯 번째: 제주 AMI 설치 및 빅데이터 시스템구축을 통한 업무 효율성 제고 ▲여섯 번째: AI기반 에너지 신사업 선정 시스템개발로 AI활용 최적입지 선정으로 투자 효율성 제고 ▲일곱 번 째: 빅데이터 기반으로 하는 재해재난 대응시스템 구축 ▲여덟 번째: 친환경 설비투자 확대 및 시뮬레이터 개발등 전력공급 송배전망을 위해 선진화 투자 확대 ▲아홉 번째: 고객 니즈 선제적 대응으로 고객 만족을 제고 ▲열 번째: 제주 CFI구축을 위한 유관기관 협업여건 조성 분위기를 확산, 스마트 그리드 에너지 도시 건설을 실현 하는 것이다.
최근 제주지역본부는 지난해말 황우현 본부장 부임이후 본사 수행해 왔던 한전의 에너지 신사업이 몽땅 옮겨 왔을 정도의 착각이 들 정도로 완전 새로운 사업소로 탈받꿈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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