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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와 함께하는 따뜻한 세상 만들어요”
에너지재단, 새로운 10년 미래 비전 선포식 개최
‘함께해요, 따뜻한 에너지, 행복한 나눔’ 목표로
2017년 08월 21일 (월) 16:39:24 이동원 기자 won@epnews.co.kr


한국에너지재단은 21일 동재단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복지 원년선포 10주년을 맞이, ‘새로운 10년(Beyond New 10years)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한국에너지재단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재단은 이번 행사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사업 전담기관’으로서 에너지 정책홍보, 교육, 조사‧통계 등 공적기능 활성화는 물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온투게더 사업 및 태양광, 효율개선 등 다양한 민간 사회공헌사업 확대를 통해 에너지복지 전문기관으로 거듭난다는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에너지와 함께하는 따뜻한 세상’를 미션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함께해요! 따뜻한 에너지, 행복한 나눔’의 슬로건 하에 ‘에너지복지·협력 Hub, 한국에너지재단’을 재단의 비전으로 공식화 했다.

이와 함께 재단 임직원들은 KEF(korea Energy Foundation)이 선장/대장을 의미하는 영어 Cap과 동음이어인 점에 착안해 주인의식을 함양하는 “나는 행동하는 캡(KEF)이다(난 에너지재단이다)!” 라는 구호를 외치고 비전선언문을 채택하는 등 앞으로 새로운 10년의 미래를 위하여 열정과 행동으로 매진할 것을 다짐하기도 하였다.


최영선 에너지재단 지원본부장은 ‘배려’, ‘효율’, ‘집중’을 이번 비전선포의 핵심가치로 설명하면서 전략방향에 따라 4가지 기본방향을 ▲에너지 소외계층의 에너지이용 효율화 ▲에너지복지 전담창구로서의 민관네트워크 강화 ▲에너지복지·협력 정책홍보, 교육, 조사통계 역량 강화 ▲비영리 공익기관으로서의 공공성 및 투명성 확보로 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10대 전략과제를 제시했다.
 
우중본 에너지재단 사무총장은 “정부의 에너지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확대라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효율개선사업과 바우처사업 등 공공 부문과 민간사업부문 두 축을 중심으로 각각의 영역에서 에너지복지 협력의 Hub가 되도록 더욱 매진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번 에너지재단의 새로운 10년을 위한 비전선포를 계기로 향후 정부 보조금사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민간사업은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복지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노력을 펼침으로써 에너지 소외계층에 대한 전략적 집중 지원을 통한 에너지복지의 새로운 패러다임 구현이 가능”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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