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9.18 월 10:31
> 뉴스 > 정책
       
산업부, 내년 신재생에너지 지원예산 2~3배 증가
안전한 사회 구현 위한 에너지전환 지원확대
ESS, 스마트그리드 등 관련 예산 소폭 늘려
2017년 08월 29일 (화) 11:40:59 이동원 기자 won@epnews.co.kr

산업부의 내년 예산이 어려운 재정여건으로 소폭 감소한 가운데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전환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예산은 대폭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산업부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2018년 예산을 2017년보다 2.9% 1990억원 줄여 6조7706억원을 요구했지만 신재생에너지 예산은 2~3배 늘린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부는 신재생에너지금융지원 사업의 예산이 2017년 860억원이었나 2018년 2360억원을 요구했으며 1000억원 수준이었던 신재생에너지보급지원은 2000억원으로 대폭 늘려 요구했다.

또한 신기후체제 대응, 미세먼지 등의 이슈에 대응해 석탄‧원전 중심에서 신재생 등 청정에너지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전환’ 분야 예산 은 2017년 14,122억원에서 2018안녀 16,570억원을 요구했다. 농촌태양광 등 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강화하고 주택·아파트·학교 등 자가용 태양광 보급 지원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업부는 ESS, 스마트그리드, 발전단가 저감 및 효율향상 핵심기술개발 투자 확대를 통해 기존 에너지산업을 스마트화·고도화하고 이를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도모할 계획으로 관련 예산을 소폭 늘려 요구했다.

내용은 ▲ESS 기술개발 : (17년) 437억원 → (18년) 489억원 ▲스마트그리드핵심기술개발 : (17년) 400억원 → (18년) 425억원 ▲에너지수요관리핵심기술개발 : (17년) 1,813억원 → (18년) 1,858억원 ▲초절전 LED 융합기술개발 : (신규 20억원) 등이다.

그밖에도 산업부는 세계적 수준의 IT 인프라와 제조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한 ICT․주력산업 융합,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반 기술 및 사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며 또한 스마트카·드론·로봇 등 유망 신산업 분야에 대한 신기술 융합·실증 등에 대한 투자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동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한국전력신문(http://www.ep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137-060 서울 서초구 방배동 935-12번지 제보 및 문의 02-561-3524 | 팩스 02-522-0130
상호 : (주)한국전력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5-86-22032 | 개인정보책임자 : 신홍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홍주
Copyright 2006 한국전력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