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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일렉트릭, UPS 솔루션 전력 지원 확대
갤럭시 V-시리즈, 전력 범위 500㎾~1500㎾까지 확장
다양한 데이터센터 시장 전력지원 고가용성 요구충족
2017년 08월 29일 (화) 14:37:44 이동원 기자 won@epnews.co.kr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 전문기업인 슈나이더일렉트릭(대표 김경록)은 최근 갤럭시 V-시리즈 무정전 전원 공급 장치(UPS) 전력 솔루션을 확장했다고 밝혔다. UPS는 데이터센터 및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솔루션이다.

이번 솔루션 확장으로 갤럭시VX는 전력 범위는 500㎾에서 1500㎾까지 전력 범위를 확장했다. 이에 다양한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다용도 전력지원으로 고가용성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예상한다. 

갤럭시VX는 단위 전력 캐비닛당 250㎾ 증분을 통해 전력 시스템 이중화와 용량을 확장하는 모듈형 분산 구성 요소로 설계했다. 이 같은 아키텍처는 전반적인 시스템 신뢰성을 강화하고 평균 수리 시간(MTTR)을 줄여, 높은 수준의 보호와 내결함성을 실현한다.

갤럭시VX는 데이터센터 인프라 관리(DCIM) 애플리케이션(앱)의 통합 제품군으로 슈나이더일렉트릭의 클라우드 기반 원격 모니터링으로 관리된다. 이 방식은 기업이 여러 도메인에 걸쳐 데이터센터를 관리하고 고가용성 및 최상의 효율성이 이상적인 균형을 이룰 수 있다.

페드로 로브레도 슈나이더일렉트릭 시큐어파워시스템 부문 부사장은 “클라우드 컴퓨팅 정보기술(IT) 모델을 적용하는 기업이 늘어남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갤럭시V시리즈 플랫폼은 고효율성 모드, 확장성, 모듈성 및 리튬 이온 에너지 스토리지 통합을 제공해 높은 신뢰성을 보장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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