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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릭스, IoT 기술 솔루션 공개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서, 스마트 팩토리 환경구축
2017년 09월 26일 (화) 10:53:17 이동원 기자 won@epnews.co.kr

대기환경관리솔루션기업 에어릭스(대표이사 김군호)가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참가, 스마트 팩토리 환경을 구축하는 IoT 기술 솔루션을 공개한다.

에어릭스는 에너지 절감 및 성능 개선과 설비 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IoT 기술을 접목한 솔루션 개발로 사업영역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에어릭스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인 첨단 IoT 기술의 ‘IoT 스마트 집진기’, ‘iWAS(IoT Wireless Automation System)’, ‘iAMS(BEMS IoT 냉방기 에너지 관제시스템)’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실제 IoT 스마트 집진기를 축소한 모형 및 센서를 전시해 고객 체험의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에어릭스의 ‘스마트 IoT 집진기’는 환경 설비와 ICT 기술의 융합을 통해 탄생한 스마트 정비 시스템으로 산업용 집진기에 IoT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모듈과 센서를 장착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전력 및 비용을 절감시킨다. 실제로 국내 유수 제철소에 ‘스마트 IoT 집진기’를 시험 적용한 결과 탈진 제어와 불출 제어에서 85% 이상의 전력감소 효과와 연간 3천만 원 이상의 전력비 절감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에어릭스의 ‘iWAS(IoT Wireless Automation System)’은 기존의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시스템을 대체할 수 있는 IoT 자동화 시스템이다. 높은 가격의 제품을 도입할 수 없는 영세〮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보급형 제품으로 단순 공정용 설비 및 소량 설비에 최적화되었다. 산업용 집진기 등에 적용해 공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전력 및 비용은 절감시킬 수 있다.

에어릭스의 ‘iAMS(BEMS IoT 냉방기 에너지 관제 시스템)’은 실시간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비 및 운영 기술로 냉방기 예방 정비 및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팩토리 환경을 구현한다. 냉방기 가동상태와 실내외 온도를 빅데이터로 분석함으로써 최적의 에너지 효율 상태를 유지해 에너지 절감을 실현하고, 주요 정보를 관리자에게 제공해 예방 및 예측이 가능하도록 한다.

김군호 에어릭스 대표는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게 될 에어릭스의 IoT 솔루션을 통해 전기료 및 소모품비를 절감하고 설비 수명을 연장시키는 스마트 팩토리 사례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에어릭스는 스마트 팩토리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IoT 기술 개발에 앞장서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환경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 백필터집진기 점유율 1위 기업인 에어릭스는 미세먼지 저감 등 집진설비 분야에서 기술력 및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1976년 설립 이후 41년간 대기환경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력과 포스코 집진설비 운영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백필터(Bag Filter) 설비, 건〮습식 전기 집진기, 악취방지설비, 에너지 절약형 환경설비 등을 생산하고 있다. 스마트 관제 시스템 'ThingARX 플랫폼' 개발을 기점으로 IoT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환경관리 토털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에어릭스는 스마트 팩토리 환경을 조성하고 전력 절감 효과를 창출한 점을 인정받아 ‘2017 4차 산업혁명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사물인터넷협회가 주관하는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는 사물인터넷에 대한 일반인, 기업 등의 인식제고 및 수요 창출을 위하여 매년 개최되는 국내 사물인터넷 전문 전시회다. 지난 2005년 첫 개최된 이래 다수의 IT기업이 참가해왔으며, IoT 응용서비스, IoT 융합제품, IoT 플랫폼, IoT 보안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와 함께 사물인터넷 국제 컨퍼런스, 제품 및 솔루션 발표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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