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12.4 월 11:17
> 뉴스 > 피플
       
전력과 원자력은 국력
홍주보 전 한전 원자력 본부장
2017년 10월 10일 (화) 10:24:37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전 한양대 교수
전 미국 원자력 발전 협회

아름다운 우리나라는 국토가 좁은 나라, 인구밀도는 높은 나라, 에너지자원을 98% 수입하는 나라, 전력을 수입할 수도 없는 나라, 섬나라, 공장을 돌려서 제품을 수출해야 살 수 있는 나라, 반도체, 선박, 자동차 수출액을 합한 것과 에너지원료 수입이 같은 나라, 머리와 손으로 제품을 잘 만드는 부지런한 나라, 역사적으로 내부 갈등이 이어지는 나라, 그리고는 외침을 많이 당했던 나라입니다. 

훌륭한 지도자와 더불어 60여년 전 이승만 대통령과 미국 에디슨 전기협회 워커 시슬러와의 만남, 전력은 국력입니다. 한국에서는 이것만이 살 길입니다. 우라늄 1그램을 보여드리면서 이게 석탄 3톤의 힘을 냅니다. 문교부에 원자력 담당 조직을 만들고 태능에 연구로를 도입해 설치했습니다. 화천수력발전소를 탈환하지 않으면 나는 휴전협정서명에 동의할 수 없어 지금 동해안 쪽 휴전선은 서해안보다 훨씬 북쪽에 있지요. 54,000kW (고리원자력 1호기의 10분의 1도 안 되는 용량)의 화천수력에 국가 원수가 부족한 권력확보에 얼마나 애를 쓰셨으면 하는 생각을 합니다. 다음 지도자들께서도 그리고 한전의 경영자분들 모두의 힘과 우리 전력인들의 피와 땀으로 한국전력이 여기까지 왔습니다.

원자력의 바른 이해 원자력의 큰 사고에서 사망자는 먼저 2011년의 후쿠시마 발전도에서 방사선 피폭으로의 사망자는 한사람도 없습니다. 1979 미국의 스리마일 2호기 사고시에는 방사선의 외부 누출도 없었습니다. 격납건물 내부에서 안전하게 처리되었고 동일부지에 있는 다른 원자로는 지금도 정상가동(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1986.4의 체르노벌 발전소에는 20여년의 소방관이 사망했습니다. 여기에 20여명이 방사선에 노출되어 모두 40여명이 사망했습니다.

그렇다고 세계가 원자력을 더 이상 안한다구요? 사실과는 다릅니다. 세계 30여개국의 원자력 발전소 운영국에서 우리나라는 2~3위입니다. 독일 탈 원전은 25~30년에 걸쳐 검토한 결과 전력요금을 올리는 조건으로 그리고 전력이 부족하면 인근 국가에서 수입하는 조건으로 탈 원전은 결정했습니다. 자국내의 무진장의 석탄(갈탄)이 있으며 예비율도 100% 이상입니다.

스위스는 수력과 원자력으로 구성된 전력에서 요금과 전력을 수입하는 조건으로 오랜기간 검토후 신중히 탈 원전을 결정했습니다. 대만은 최근의 정전으로 탈 원전을 재고해야 된다는 의견이 버둥합니다. 북유럽 일부 나라는 수력과 원자력의 구성과 요금인상과 전력수입 조건으로 의사결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2011 후쿠시마 대지진에 원자력을 전부 정리했으나 지금은 단계별 재가동을 하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대형사고가 우리나라에서 일어났다면 난리, 시위, 처벌 그리고 원자력은 물건너 갔겠지요. 그러나 일본은 결정합니다. 원자력을 모두 미래를 위해 신중히 재가동 해야 한다고 말이죠.

전력정책, 석탄발전도나 원자력은 모두 하지 않겠다? 이런 나라는 세계 어디에도 없습니다. 미국은 석탄발전소를 주력에너지, 원자력과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독일도 석탄발전소를 운영합니다. 가스연소 발전소가 미세먼지로 인체에 더 해롭다는 설명이 설득력이 있습니다. 환경설비를 갖춘 설탄발전소가 국내에서 가동하고 있습니다. 석탄발전소, 지금은 깨끗한 환경의 발전소들입니다.

앞으로 환경보전과 미세먼지 등의 대비는 이렇게 해야합니다. 수온예측과 예비율의 결정에 따른 전력 정책 중의 결정은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겸손한 자세로 전력은 우리의 생명의 기본입니다. 환경보전과 국민건강과 더불어 양질의 깨끗한 전력이 필요합니다.

재생에너지, 태양광, 풍력의 전력은 보조에너지(전력)로 될 수 있는 것으로 연구개발도 계속해야 합니다. 60여년 간, 연구개발, 건설, 발전을 운영한 원자력, 환경보전을 위해서도 현재의 원자로를 더 연구개발해서 발전시켜 운영해야 합니다. 30여년 후에는 핵융합발전도가 상용화되어 미래전력에너지의 주력으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주 전력의 원료인 바닷물을 이용해서 전력을 생산하고 폐기물로는 물(H₂O)이 부산물인의 환경에도 아무 영향이 없습니다. 삶의 질을 향상시킬 이 에너지에 우리의 힘을 모아야 합니다. 

 우리도 선진 6개국과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연구개발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 선진국들과 우리나라의 고급기술 관할자들이 국내 산업시설에서 전략한 기기로, 이미 건설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개발 전 원자로의 운영정비기술을 LIAE에 이어 더 많이 수출해서 국력에 보탬이 되되게 해야할 것입니다. 그동안 열심히 연구개발한 원자력 산업을 우리의 자산으로 국민 전력에 보탬으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한국전력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한국전력신문(http://www.ep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137-060 서울 서초구 방배동 935-12번지 제보 및 문의 02-561-3524 | 팩스 02-522-0130
상호 : (주)한국전력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5-86-22032 | 개인정보책임자 : 신홍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홍주
Copyright 2006 한국전력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