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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4차 산업혁명시대 도래
에어릭스, 스마트팩토리 환경 구축나서
2017년 11월 07일 (화) 10:54:55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산업계 전반에 화두로 떠오른 4차 산업혁명의 바람이 거세다. 특히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야 하는 제조업계에서는 스마트 팩토리 도입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하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 이제는 빌딩이 알아서 온도를 조절하고, 공장은 스스로 전력을 낮추어 효율성을 높이는 시대가 온 것이다.

전세계 스마트 팩토리 시장도 매년 성장하고 있다. 선진국에서는 스마트 팩토리 확립을 통해 산업 생태계 전반의 생산성을 제고하고 자국의 산업 입지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한다. 반면 우리나라는 아직도 걸음마 단계다. 민관합동 스마트공장추진단에 따르면, 현재 국내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기업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누적 2,800개사에 이르고 있지만 구축기업의 스마트화 수준은 79.1%가 기초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 자동화 수준이 아닌 스스로 판단하는 지능형 설비, 시스템을 통한 자율적 공장 운영이 가능한 수준의 스마트 팩토리를 조성하기 위해 국내 환경에 맞는 IoT 기술 개발과 이를 활용한 실질적인 성과 입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대기환경관리솔루션기업 에어릭스(대표이사 김군호)는 IoT 기술 솔루션의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에너지 절감 및 성능 개선, 설비 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업계에서 주목을 받았다. 에어릭스의 ‘IoT 스마트 집진기’는 스마트 정비 시스템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입증한 바 있다.

에어릭스는 국내 유수 제철소에서 85% 이상의 전력감소 효과와 설비당 연간 3천만 원 규모의 전력비 절감효과를 거두었으며 120여대의 상용화를 연말까지 완료해 ‘IoT 스마트 집진기’ 시스템을 상용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에어릭스의 ‘iWAS(IoT Wireless Automation System)’는 산업용 집진기 등에 적용해 효율성을 높이고 전력 및 비용을 절감시키는 프로그램으로 단순 공정용 설비 및 소량 설비에 최적화되어 적은 비용으로도 스마트 팩토리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에어릭스의 ‘iRAMS(IoT Room Air Management System, 냉방기 에너지 관제 시스템)’는 냉방기가 가동되는 공간의 실내외 온도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에너지를 절감하고 주요 정보를 관리자에게 제공해 냉방기 가동상태 관제 및 예방∙예측이 가능하다.

김군호 에어릭스 대표는 “스마트 팩토리는 단순 자동화 공정을 일컫는 말이 아닌 만큼 높은 수준의 스마트 팩토리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IoT 기술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에어릭스는 실질적인 성과를 통해 IoT 기술력을 입증한 만큼 앞으로도 국내 스마트 팩토리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 개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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