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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분야 미세먼지 감축, ‘논의의 장’ 열린다
전기협회 및 한전산업개발, 23~24일
2017년 11월 07일 (화) 11:21:27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미세먼지에 대한 우려가 증가되고 있는 가운데, 전력분야 미세먼지 감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전력산업계 환경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대한전기협회(회장 조환익)는 한전산업개발과 공동으로 23∼24일 양일간 대전 리베라호텔에서 ‘2017 KEPIC 환경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수년전부터 미세먼지에 대한 논란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며 전력산업계 역시 미세먼지와 각종 오염물질의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많은 연구와 노력을 진행 중에 있다.

특히,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다양한 저감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미세먼지를 비롯한 환경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그동안 전력산업계 현장에서 진행되어온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특히 환경기술 분야의 다양한 주제에 대한 논의를 통하여 기술진보를 촉진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발굴하고자 마련된 자리인 만큼 관계자들의 많은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세미나 첫날인 23일에는 환경부 기후대기정책과 안중기 사무관이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국내 미세먼지 현황 및 대응방안(장기원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연구사) ▲사업장 미세먼지 제어기술(양창륭 한빛파워 수석연구원) ▲석탄화력발전소 보일러 화학세정 사례(방현철 한국서부발전 차장) ▲발전소 부산물 회처리 재활용 대책(정영구 한전산업개발 차장) 등 4개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2일차인 24일에도 ▲통합환경관리제도 발전소 적용목표 및 시행방향(나명호 한국환경공단 팀장) ▲폐자원을 이용한 에너지회수 현황과 전망(배재근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탈질촉매 기술개발 현황 및 표준화 제안(서병한 대영C&E 팀장) ▲발전소 환경설비 사고 시 안전관리 대책(임광수 한전산업개발 부장) 등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 및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참가 등록은 오는 16일까지 전기협회 KEPIC처(02-2223-3742)로 신청가능하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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