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9.17 월 10:11
> 뉴스 > Industry
       
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 안전의 날’ 행사 성료
안전‧산업발전 교류장 자리매김
2017년 11월 16일 (목) 16:13:33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승강기 안전문화 확산과 산업 발전을 위해 소통하고 협업하기 위해 개최한 ‘2017년 승강기 안전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주관해 열린 ‘2017년 승강기 안전의 날’ 지난 1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기념식과 승강기 인증분야 해외전문가 초청 세미나에 이어 용산역에서 열린 승강기 이용자 참여 실천 모의훈련과 대국민 승강기 안전 캠페인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승강기 안전의 날 행사는 승강기 안전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한 프로그램은 물론 승강기 산업 발전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동시에 진행했다.

따라서 승강기 안전과 산업 발전이라는 2가지 공동목표 달성을 위해 승강기 인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 협업하는 알찬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는 게 행사 참가자들의 평가다.

1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17년 승강기 안전의 날 기념식’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 협‧단체장, 5대 승강기 제조사 대표, 중소기업대표, 업무협약기관 및 시민단체, 언론계 등이 한자리에 모여 승강기 안전을 결의하고 산업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는 자리가 됐다.

승강기 안전 유공자들과 승강기 안전 UCC와 안전송 공모전 수상대 시상식과 안전다짐 결의문 낭송, 승강기 안전 기원 떡 커팅식, 다문화가정 아동합창단의 축하공연 등으로 행사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했다.

한편 2017년 승강기 안전의 날 기념식은 10일 열렸지만 관련 행사는 6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 내내 열렸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지역본부와 지사들은 승강기 이용자들이 많이 몰리는 다중이용시설에서 6일부터 승강기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대국민 안전캠페인을 전개했다.

부산경남지역본부의 경우 권순걸 본부장이 부산경남방송에 출연해 승강기 안전의 날 의미와 행사 내용을 홍보했다. 또 시군구 승강기 담당자 및 유지관리업체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부산역에서 대국민 안전캠페인을 벌였다.

또 7일에는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승강기 신기술 및 안전기술 발표회가 열렸다. 이번 기술 발표회에는 현대엘리베이터 등 대기업과 우수 중소기업 등 8개업체가 참여해 자사가 개발 보유하고 있는 신기술 및 안전기술이 소개되어 많은 관심을 끌었다.

9일에는 승강기 안전네트워크 및 업무협약기관들이 참여하는 승강기 안전문화 우수사례 경연대회와 워크숍이 열렸다. 53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승강기 안전문화 확산 정착을 위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참여 기관 단체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정책이 소개되어 승강기 안전에 대한 공감대를 소중한 자리가 됐다.

10일에는 기념식에 이어 오후에는 엘타워에서 승강기 인증분야 해외전문가 초청 세미나가 열려 검사기관과 승강기 업체 관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모았다.

초청강사로 독일 인증기관인 TÜV Nord의 승강기 기술 컨설턴트인 톰 서든 카이(thom Suden Kay)을 강사로 초청, 독일과 유럽의 승강기 인증 절차와 적합성 평가 사례, 독일 승강기 설치 현황 등에 대한 자세할 설명에 이어 질의 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2017년 승강기 안전의 날 마지막 행사인 ‘승강기 이용자 참여 실전 모의훈련’은 용산역에서 철도 이용객들이 참여하고 지켜보는 가운데 열렸다.

특히 이날 훈련에서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사고조사단에서 마네킹을 활용한 승강기 역주행 사고와 전도사고가 용산역 이용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모의 훈련이 끝난 뒤 참가자 전원은 용산역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 리플릿과 기념품 등을 나눠주며 안전캠페인을 전개하고 이번 승강기 안전의 날을 마무리 했다.

백준호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승강기 안전의 날은 승강기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고, 승강기 산업 발전을 위해 소통하고 협업하기 위한 교류의 장이다”며 “이번 행사에 참여한 기관 단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국전력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한국전력신문(http://www.ep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137-060 서울 서초구 방배동 935-12번지 제보 및 문의 02-561-3524 | 팩스 02-522-0130
상호 : (주)한국전력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5-86-22032 | 개인정보책임자 : 신홍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홍주
Copyright 2006 한국전력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