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 1억 원 전국재해구호협회 전달

발전플랜트 토털 서비스 전문기업인 한전KPS(사장 정의헌)는 지난 11월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피해의 신속한 복구지원을 위해 성금 1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한전KPS 정의헌 사장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포항시민들을 위해 이번 성금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아무쪼록 포항 지진 피해복구 지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한전KPS는 각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난해 9월 발생한 경주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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