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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안전 우수 디자인 6점 선정
승강기안전공단, 영예 대상 박찬우씨 ‘링크어스’
2017년 12월 12일 (화) 11:17:54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제1회 승강기 안전 디자인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은 박찬우씨가 출품한 ‘링크어스(Linkus)’가 차지했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하 공단)은 11일 공단 본부에서 제1회 승강기안전 디자인 공모전 입상작품 6점을 발표하고 시상식을 가졌다.

대상인 박찬우씨의 ‘링크어스’에 이어 최우수 2명은 이천희씨의 ‘3 SAFE ELEVATOR’와 박유향씨의 ‘여백을 남기다(space out)’, 우수 3명은 홍욱씨의 ‘컴포베이터’와 서지수‧오수림씨의 ‘승강기의 재발견, 유니버셜을 더하다’, 이정화씨의 ‘편안한, 엘리베이터’가 차지했다.

공단은 승강기 중소기업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통해 더불어 발전하는 상생협력과 좋은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지난 9월 11일부터 11월 10일까지 2개월간 ‘제1회 승강기안전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후 승강기업계 관계자, 대학교수와 디자인회사 대표, 공단내부 관계자 등 내‧외부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출품작품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품을 선정했다.

대상을 차지한 ‘링크어스’는 승강기를 스트레스 해소하는 힐링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날씨와 기후를 승강기 내부 조명과 연동하여 외부와 연결되는 확장성 있는 공간으로 디자인해 심사위원들의 좋은 평가를 얻었다.

또 최우수상을 받은 ‘3 SAFE ELEVATOR’는 승강기 내부 CCTV를 외부 모니터와 연동하고, 내부 각진 면을 최소화하여 인체친화적인 편리하고 안전한 공간 디자인에 음성인식시스템을 도입했다. ‘여백을 남기다(Space out)’는 엘리베이터 바닥면에 특수 센서를 장착해 무게에 따라 바닥면에 조명이 번지도록 하여 조명이 없는 곳에 서도록 균형 조절 및 재미를 더하는 공간으로 연출했다.

그 외 우수상을 받은 작품과 입상하지 못한 출품작들도 이용자 안전과 편리성, 안정감 등을 가미한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들이 대거 출품됐다.

공단은 해마다 승강기안전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해 우수디자인을 정보 공개를 통해 중소기업에 제공해 중소기업의 제품 경쟁력 향상과 함께 상생협력, 일자리 창출 등으로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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