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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나눔과평화, 두바이서 ‘그린월드어워즈’ 수상!
ㅍ‘나눔발전소 사업’ 비영리 민간단체유일
2017년 12월 12일 (화) 12:04:39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비영리 환경공익법인인 사단법인 에너지나눔과평화(이하, 에너지평화)는 11일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 열린 2017년 그린월드어워즈(Green World Awards 2017) 시상식에서 환경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그린월드어워즈’는 매년 영국의 비영리단체인‘더 그린 오가니제이션’ 이 주관하는 행사로 전세계 친환경 우수사례를 선정해 트로피와 인증서를 수여해 오고 있다. 더 그린 오가니제이션은 영국의 환경청과 유럽연합 등에 의해 공식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단체로서 1994년부터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환경상 행사를 주관해 왔다.

이번 그린월드어워즈에는 전 세계 500여개 정부, 공공기관 등의 환경 사업이 참여해 경쟁했다. 그 중 에너지평화의 ‘나눔발전소 사업’은 비영리 민간단체의 사업으로는 유일하게 우승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나눔발전소 사업은 에너지평화가 시민, 지자체 등과 협력하여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한 후 운영순익의 100%로 국내외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추가적인 나눔발전소를 설치해 나가는 공익형 태양광발전소 운영사업이다.

온실가스를 저감하면서 빈곤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재생에너지를 자생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다는 측면에서 독창성과 효과성을 크게 인정받았다.

현재 에너지평화는 16기 총 4,976kW의 나눔발전소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2016년까지 27,893,674kWh의 햇빛전력을 생산해, 470만 그루의 소나무 묘목이 흡수할 수 있는 13,000ton의 CO2 저감효과를 창출했다. 또한, 발전소 운영순익 18.6억원으로 2개 기후변화 취약 국가내 아동을 포함한 국내외 취약계층 2만여명 이상을 지원해왔다.

에너지평화는 2016년 세계 5대 환경상 중 하나인 The Green Apple Awards(그린애플어워즈)를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 초에는 사업의 성과를 전세계에 홍보하고 알릴 수 있는 The Green World Ambassador(세계 그린대사)로 추가 선정되기도 했다.

김태호 에너지평화 사무총장은 “우리의 나눔발전소 사업 방식은 이미 한국의 다양한 기관에서 모방하며 확대되어 가고 있다. 나눔발전소와 유사한 태양광발전소가 확대되어 간다는 건 나눔발전소 사업의 긍정적인 영향력과 효과성에 대한 인정의 반증이기도 하다. 나눔발전소가 세계적으로 홍보되어 다양한 국가에서 우리의 사업에 관심을 갖고 함께해준다면 기후변화대응과 적응이라는 국제적 숙제를 해결하는 이행수단으로써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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