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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로그룹, 베트남 공공분야 ICT사업참여
베트남 국영회사 VTC와 MOU 체결
전략적 상호협력 체계 기틀 마련
2018년 01월 02일 (화) 11:23:11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비츠로그룹(회장 장태수)은 최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국영회사인 Vietnam Multimedia Corporation (VTC 회장 Mr. Luu Vu Hai)과 베트남 공공분야 ICT 사업협력의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VTC의 Mr. Luu Vu Hai 회장은 비츠로가 대한민국에서 쌓아온 ICT분야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베트남의 공공분야 ICT개발이 빠르고 시행착오 없이 적용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을 요청했으며 비츠로의 장태수 회장은 젊고 기회가 넘치는 베트남이 한국과 같은 IT강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협력을 다 할 것으로 화답했다. 양사는 이 양해각서를 시작으로, 베트남 전자국회(e-National Assembly) 및 전자정부(e-Government), 도시방범(Safe City), 지능형교통시스템(ITS) 등 구체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아갈 예정이다.

한편 VTC는 1988년 2월에 설립된 베트남 정보통신부 (Ministry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산하 기업으로, VTC Digicom, VTC Comtech, VTC Intecom, VTC Digital, VTC Media, VTC Mobile, NetViet 등의 자회사를 거느리고 지상파방송 및 인터넷TV, 위성TV,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베트남 국영멀티미디어 그룹이다.

뉴스를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지상파 디지털, 위성, 인터넷을 통하여 제공 중인 VTC는 차세대 사업으로 공공 SI 및 ICT 분야로 사업 확장 준비 중이며 이러한 사업확장을 위하여 비츠로그룹과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맺게 됐다.

비츠로그룹은 금번 VTC와의 협약을 통해 VTC가 보유한 IT인프라 및 인지도를 바탕으로 비츠로가 60년 동안 쌓아온 전자정부(e-Government), 지능형교통시스템(ITS), 방범/보안, 에너지, 통신, 환경 사업분야 등의 노하우를 적용해 대한민국의 장점과 베트남의 장점을 살린 베트남 방식의 공공 SI 및 ICT 사업 전략을 전개하여 제2의 전성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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