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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제조업 경쟁력, 스마트 팩토리에 달렸다
비용 및 시간 절감, 효율적 공장 운영 가능해
2018년 01월 09일 (화) 09:43:00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2018년 새해를 맞아 4차 산업혁명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려는 국내 주요 기업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혁신과 변화라는 체질 개선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겠다는 각오다. 특히 제조업에서는 스마트 팩토리 도입을 통해 미래 먹거리를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에 정부에서는 중소기업의 스마트 팩토리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에 나섰다. 중소기업벤처부는 올해부터 3,300억원 규모의 제조현장 스마트화 전용자금을 신설해 중소기업들의 스마트 공장 도입 및 고도화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스마트 팩토리 도입은 최소의 비용과 시간으로 효율적인 공정 운영을 가능하게 해 중소영세기업들에게 긍정적인 효과가 매우 크기 때문이다.

실제 한국은행이 발표한 ‘경남지역 제조업의 발전을 위한 스마트 공장 활성화 방안연구'에 따르면 김해시 경성하이테크는 스마트 공장으로 바꾼 후 불량률이 215% 감소하고 재고가 29% 줄었으며, 창원에 있는 신승정밀공업사도 스마트 공장으로 전환한 후 불량률 75% 감소, 매출액 22% 증가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국내에는 대기업이나 해외 글로벌 기업을 제외하고 중소영세기업들이 고도화된 수준의 스마트 팩토리 환경을 구축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중소기업 환경에 맞는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기환경관리솔루션기업 에어릭스(대표이사 김군호)는 저렴한 비용으로 중소기업 환경에 맞는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해 공정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IoT 기술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에어릭스의 ‘iWAS(IoT Wireless Automation System)’는 영세중소기업 및 자동화 설비가 갖추어져 있지 않은 대기업 단일 공장 등을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 팩토리 플랫폼이다. 산업설비 시스템을 IoT로 제어하는 핵심 기기로써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를 대체하여 활용하거나 PLC가 필요한 설비에 적용해 IoT 스마트 팩토리 설비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설비비 및 설치시간을 줄이는 무선 IoT 센서를 부착해 공정 전체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어 효율성을 높이고 전력 및 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다. 또한 설비 상태를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맞춤형 SAA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플랫폼이기도 하다.

김군호 에어릭스 대표는 “스마트 팩토리 도입을 통해 전력을 절감하고 효율적으로 공장을 운영할 수 있어 어느 때보다 적극적인 도입이 필요한 시기”라며 “대부분의 중소기업이 비용문제 등으로 스마트 팩토리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에어릭스의 IoT 솔루션은 적은 비용으로도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해 스마트 팩토리 환경 구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어릭스는 지난 1976년 설립 이후 42년간 대기환경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력과 포스코 집진설비 운영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백필터(Bag Filter) 설비, 건〮습식 전기 집진기, 악취방지설비, 에너지 절약형 환경설비 등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 관제 시스템 ‘ThingARX 플랫폼’ 개발을 기점으로 IoT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환경관리 토털솔루션을 제공하며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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