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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상스, 북미 최장 해저 전력 케이블 설치
길이 170km, 2개의 회선 200kV 일괄합침(MI) HVDC
2018년 01월 25일 (목) 10:01:37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지속가능한 개발 전략과 다양한 천연 자원으로 캐나다는 현재 총 전력의 2/3를 재생에너지로 생산하는 세계 4번째 청정 에너지 사용 국가이다.
 
2020년까지 캐나다 연방 법규에서는 석탄 배출량의 50% 감소, 노바 스코시아 주 법규는 재생에너지 사용을 40%까지 요구한 가운데, 넥상스는 에머라社 간접 자회사인 NSP 마리타임 링크社(NSPML)가 진행하는 마리타임 링크 프로젝트에 북미 최장 해저 전력 케이블을 설치했다.

두 개의 200kV 일괄합침(MI) HVDC 케이블 공급은 두 HVDC 해저 케이블 및 육상케이블 제조 및 엔지니어링을 담당해 온 넥상스 노르웨이 할덴 공장과 일본 후츠 공장이 일군 지난 4년간의 성과이다.  각 케이블은 170km 길이에 중량은 5,500톤에 달한다.

2017년 4월 말부터 넥상스는 카보 해협 해저 약 470m에 해저 케이블을 설치해 해저를 보호하며 최초로 노바 스코시아, 뉴펀들랜드, 라브라도 주를 전력으로 연결했다. 최종 초고압 테스트는 지난 2017년 9월 링크에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

기어 코스타드 넥상스 프로젝트 매니저는 “우리는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고 약 60만 시간에 이르는 설계, 제조, 설치 기간 끝에 북미 최장의 두회선의 해저케이블 설치를 완료하게 되어 기쁘다. 이는 뛰어난 넥상스팀의 노력과 헌신에 더해, NSPML사 및 파트너사와의 원활한 협조가 낳은 성공적인 결과라고 단언할 수 있다”고 밝혔다.

마리타임 링크 프로젝트는 500MW (+/- 200 kV)의 새로운 HVDC 인터커넥션으로 변전소, 관련 초고압 교류 (HVAC) 스위치야드와 더불어 두 회선의 HVDC 송전선, 230kV HVAC 송전선, 그리고 관련 인프라로 구성되어 있다. 마리타임 링크 프로젝트는 2011년에 시작되었고 2018년 1월에 가동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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