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9.17 월 10:11
> 뉴스 > 에너지
       
에너지공기업, 에너지신산업 혁신성장 앞장
R&D 협의회 개최, 2018년 연구개발 총 1.2조원 투자
2018년 01월 29일 (월) 09:57:35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한전 슈퍼그리드 등 ‘10대 핵심전략 기술’에 895억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는 25일 ‘에너지공기업 R&D 협의회’를 개최하여 17개 에너지공기업의 ’18년도 연구개발 투자계획을 점검하고 투자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부 산하 17개 에너지공기업은 ’18년도 연구개발에 총 1조 2,063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는 전년도 집행액 대비 478억 원(4.1%) 증가했으며 정부의 투자권고 금액 대비 1,129억 원(10.3%)을 상회하는 규모이다.

기관별 2018년도 주요 투자분야를 살펴보면 ▲한전: 슈퍼그리드, 스마트에너지시티, 차세대 풍력 등 ‘10대 핵심전략 기술’을 선정하고 동 분야에 ’18년에만 총 895억원을 투자 ▲한수원:  내진성능 향상 등 가동원전의 안전성 강화기술에 707억 원, 수출형 원전 기술고도화에 330억원, 고리 1호기 해체를 대비한 미확보 상용화기술과 사용후 핵연료 관리기술에 129억 원을 투자 ▲가스공사: 지능형 배관망 계통운영 및 내진성능평가 등에 47억 원, 수소 제조·저장 및 연료전지 시스템 실증 등에 32억 원 투자 ▲남동발전: 화력발전소 미세먼지 저감설비, 영동 2호기 실증 테스트 베드 구축, 인공지능 기반 발전설비 고장 예지진단 및 분석기술 개발 등에 87억 원을 투자 ▲지역난방공사: 미활용열과 지역난방을 연계한 사물인터넷(IoT) 기반 열네트워크 모델 개발 및 실증에 40억 원을 투자 등이다.

에너지 공기업들은 에너지 전환과 4차 산업혁명 대응 에너지신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연구개발 투자를 집중함으로써 정부와 함께 혁신성장 견인에 앞장설 예정이며 지진대응, 미세먼지 저감 등 국민안전과 직결된 사회문제 해결기술에도 투자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분기별 실무협의회를 개최하여 공기업 연구개발(R&D) 투자현황을 지속 점검하는 한편, 정부와 공기업의 연구개발 연계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의회를 주재한 이상훈 산업부 산업기술정책관은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따라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공기업도 전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변화시켜야 할 시기”라며 “대규모 실증 프로젝트 등을 통해 에너지新산업 혁신성장을 선도할 뿐만 아니라 내진성능 향상, 미세먼지 저감 등으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에너지 연구개발(R&D)에도 투자해 주기 바라며 정부와의 역할분담 및 협력을 통해 공공부문 연구개발 투자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계속 같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전력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한국전력신문(http://www.ep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137-060 서울 서초구 방배동 935-12번지 제보 및 문의 02-561-3524 | 팩스 02-522-0130
상호 : (주)한국전력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5-86-22032 | 개인정보책임자 : 신홍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홍주
Copyright 2006 한국전력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