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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전기공사 분리발주 준수 약속
전기공사協 부산시회 지속적 건의 받아들여
2018년 02월 13일 (화) 11:47:01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한국전기공사협회 부산광역시회(회장 김갑상)와 부산교통공사(운영본부장 박희철)는 최근 부산교통공사 7층 회의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전기공사협회 부산시회는 지난해 지속적으로 실적제한 입찰 발주방식의 폐지에 대하여 강력히 건의하였고 양 기관의 3차례에 걸친 회의 결과, 전기공사를 분리하여 발주하고, 지역업체 의무공동도급을 준수하여 발주키로 협의됨에 따라 동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이번 협약은 협회와 공사간 협력가능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부산도시철도 전기설비 시공 기술력 향상을 기반으로 한 부산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협력내용을 보면 ▲공사는 도시철도 운영구간 공사에서 전기공사를 분리하여 발주하도록 하며 협회 회원사는 경쟁력 강화에 노력한다.

▲공사는 지역업체가 사업을 수주할 수 있는 기회를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지방계약법 등에서 허용하고 있는 지역제한을 우선적으로 적용하고 실적제한을 최소화하며 협회는 회원사의 신기술·신공법 도입 등을 통한 기술력 향상과 안전시공 확립에 노력한다.

▲공사는 전국 입찰 전기공사시 지역의무 공동도급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지역업체 참여비율을 49%까지 확대적용 시행하고, 협회는 공동수급체로 참여하는 회원사가 성실 시공 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공사와 협회는 부산지역의 취약계층 전기설비 개선사업 등에 협력하여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한다로 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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