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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사업 다변화 추진, 3년 연속 흑자 이어가
전기조합, 56회 정기총회 조합회관서 개최
2018년 02월 26일 (월) 12:49:41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곽기영)은 22일 경기도 분당 조합회관에서 양규현, 원일식 전임 이사장, 유병언 전력기기조합 이사장, 박권식 한전 상생협력본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6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곽기형 전기조합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우리 조합은 지난 3년동안 흑자 경영에 이어 회원사도 지난해 말 현재 520여 개 사로 늘어나는 등 대내·외적으로 괄목할 만항 성장을 하고 있으며 조합의 위상 또한 크게 향상되고 있다”고 말하며 “하지만 우주조달 공동상표 사업, 소기업제품 우선구매제도, 조합추천 소액수의계약 제도 등의 사업은 수요처의 신규 발주물량 감소와 조달청 내부지침 변경으로 실적이 감소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곽 이사장은 “이에따라 조합은 수입사업 다변화를 추진하고 신규사업을 발굴하는 등의 대책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장이 밝힌 방안은 ▲첫째, 배전반 다수공급자계약 추가 등록 지원 및 우수조달공동상표 수주 증대-전년도 MAS등록 업체가 57개사였지만 이번에는 관급영업에 경쟁력 있는 10개사 이상을 추가 등록 및 지원함으로써 70개 사를 목표 ▲둘째, 소기업제품 우선구매제도를 활성화-지난해 지방 계약법 변경에 이어 국가계약법도 변경되어 시행령이 곧 공포 예정으로 있으며 의무구매비율을 의원입법 발의 중이며 현재 공동상표 48개사, 단체표준 25개사, 특허권 10개 그룹으로 71개사 인증, 특허권을 보유한 회원사 및 외부 기관을 대상으로 조합과 함께 공동 특허권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소기업제품 우선구매제도를 활성화, 동 제도의 공동사업 추진 시 애로하항 중 하나인 구매시방서 반영 들 회원사의 애로사항 젓기에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 ▲셋째, 에너지저정장치를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중앙회 1,000KW 이하의 용량에 대해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으로 지정해 줄 것을 신청, 정부 관꼐부처 및 국회와 협의를 진행 중, 회원사의 판로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 경주 ▲넷째, 배전반과 변압기 등 전력기자재의 내구연한을 법제화 하도록 추진-연구기관 용역의뢰 및 관련기관과 업무협약 또는 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계획을 수립 및 추진토록 할 것 ▲다섯째, 배전반 설계 및 견적인력 양성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이를 위해 올해도 교육과정 개설 예정에 있으며 조합이 직업능력개발 훈련기관으로 인증받고 인력양성기관으로서 가반을 다지는데 노력으로 정의했다.

조합은 현재 단체수의계약제도 폐지 이후 많은 어려움이 발생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조합은 구조조정 및 긴축 재정 운영으로 임직원 모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2016년부터 현재까지 3년 연속 판로확대 및 비용절감을 통해 튼 수익을 냈다.

지난해 공동판매사업을 통해 한전 배전용변압기 수주실적 증가로 전년대비 152%를 달성, 다수공급자계약 또한 MAS제도의 안정적 정착으로 전년대비 120%의 실적을 달성해 조합의 수익을 증대시켰다.

이날 정기총회 총회 의안으로 ▲2017년도 결산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배당금 처분(안)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소액수의계약 연간 추천횟수 및 계약한도 설정(안) ▲소기업우선구매제도계약 연간추천횟수 및 계약한도 설정(안) ▲조합원 제명안 ▲이사회 위임안 등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특히 ‘소액수의계약 연간 추천횟수 및 계약한도 설정(안)’의 제안사유는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제도운영요령 제21조2의(주합 추천에 의한 소액수의계약) 제7항에 의거, 추천이 편중되지 않고 투명하게 되도록 제품별, 업체별 연간 추천횟수는 6회로, 연간 계약한도는 2억원으로 설정해 중소기업중앙회에 제출하고자 제안했다.

또한 ‘소기업우선구매제도계약 연간추천횟수 및 계약한도 설정(안)’의 경우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시행령 제2조의 2 및 중소기업제품공공구매제도운영요령 제43조 제6항에 의거, 추천이 편중되지 않고 투명하게 되도록 제품별 및 업체별 연간 추천횟수는 6회에서 24회까지로, 연간 계약한도는 10억원에서 40억원까지 설정해 중소기업중앙회에 제출하고자 제안했다.

보고사항으로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이 이어졌다.
조합은 특히 올해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크게 ▲공동사업확대(중소기업자간 경쟁입찰 조합 참여 확대/ 배전반 MAS추가 등록지원 추진/ 소기업 공동사업제품 우선구매제도 활성화/ 태양광발전장치 다수공급자계약 신규사업추진/ 에너지저장장치 중소업간 경쟁제품 지정 추진 외 ▲기술인력 양성(배전반 설계 및 견적능력 향상교육 지속적 추진/ 조합원사 부족인력 충원을 위한 맞춤형 교육 추진/ 직업능력개발 훈련기관 인증 추진) ▲실용기술 개발(협동조합 공동 R&D참여/ 경영혁신 플랫폼 개발 정보화 지원사업 사후지원 외) ▲수출기반 확충 ▲서비스질 향상으로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표창장 시상식도 열렸다. 주요 수상자는 ▲산업부 장관 표창(김영종 대농산업전기, 송기택 대은) ▲중기부 장관 표창(허훤 신성이엔티, 박동록 주삼영) ▲한전 사장 표창(이정택 새롬프로텍, 서종원 선광하이텍, 박길상 신한전기공업) ▲전기조합 이사장 표장(이종우 대일전기, 남인희 신호유화, 이완 일성계전, 최진민 제일기전, 신유철 화정산전) 등이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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