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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핵심, 스마트그리드 산업성장 확신’
SG협회, 9회 정기총회 개최, 사업계획 발표
2018년 02월 26일 (월) 12:50:38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협회 회원사 지원, 관련 산업 환경 개선노력

“우리정부도 안전하고 친환경적, 효율적인 에너지 보급을 추진 중에 있다. 정부는 탈원전, 탈석탄, 신재생에너지 확대라는 세계적인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편승해 미래 에너지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고 이에 더불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

구자균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회장은 23일 삼성동 오크우드프리미어호텔에서 열린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제9회 정기총회’ 개회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구 회장은 이어서 “융복합 ICT 산업이자 미래 에너지산업의 핵심인 스마트그리드는 이러한 변화에 정확히 대응하는 산업으로서 앞으로 무궁한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이러한 정책 기조에 부응하기 위해 산업부는 에너지신산업에 대단위 R&D 투자를 발표했다”며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 위원회는 부산시와 세종시에 스마트그리드를 도입한 스마트시티 모델을 추진 중에 있으며 여러 금융기관들도 각종 에너지신사업과 관련된 금융지원책 및 상품을 출시하여 스마트그리드 보급에 탄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김동섭 한전 본부장, 송혜자 우암코퍼레이션 회장, 김은수 전력거래소 본부장, 안혁성 LG전자 담당, 최인규 KEPCO에너지솔루션 대표, 주복원 한전산업개발 대표, 유병언 비츠로테크 사장, 박규호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대표 등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사업계획과 임원 선임에 대한 사항을 의결했다.

이날 총회는 ▲2018년 사업계획 승인 및 지난해 실적 보고의 건 ▲지난해 결산 및 올해 예산 승인의 건 ▲임원 선임 및 사임의 건 등이 상정의안으로 정해졌다.
특히 2018년 사업목표는 ▲회원사 권익강화 ▲국제 네트워킹 활성화를 통한 회원사 해외 진출 지원 ▲분과 위원회 운영을 통한 회원사 사업 애로사항 청취 및 이를 바탕으로 한 적극적 정책 제안 ▲국내외 기술 표준 제정을 통한 회원사 사업 지원 ▲Open Test Lab설립과 회원사와의 R&D 컨소시엄 구성을 통한 회원사 R&D지원 ▲스마트그리드 전문 자격증 개발과 인력 양성 교육 등으로 정하고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회원사 권익강화’의 경우 SG 확산을 위한 시장 환경 조성으로 ▲기술기반 구축(국제표준핵심 프로토콜 Open Test Lab설립/ SG표준화백서발간/ 회원사연계R&D추진) ▲회원사 지원(산업계 애로 사항 해결/ 해외시장진출지원/ 현장방문, 조창강연회 등/ 회원사 지원 활동강화) ▲전문인력 양성(재직자 직무능력 향상/ SG전문자격 개발/ 방문교육프로그램 운영) ▲SG환경개선(정확한 산업 실태조사를 통한 정보제공/ 판로 개척을 위한 온라인 무료 홍보 서비스운영)등으로 밝혔다.

또한 회원사 네트워킹 및 SG정책개발로 회원사 중심 맞춤형 컨설팅 등 지원강화와 SG정책위원회 활성화를 통한 회원사 애로 사항 해결 및 관련 현장방문과 조찬강연회 등 회원사 지원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협회는 기업 및 시장경쟁력 육성 강화를 위해 에너지 전환시대 대응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 및 지원을 한다. 이에 경쟁력있는 ▲인재육성(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재직자 교육, 지역별 산업육성 지원을 위한 방문교육 시범운영, 시장 확산과 고도화를 위한 융·복합 전문자격 개발) ▲생태계 조사 및 맞춤 정보제공(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한 실태조사 및 사업화 정보 제공, 세계시장 진출여건 및 해외기업 정보 제공, 기업 판로개척을 위한 온라인 홍보 무료서비스 운영) 등을 시행한다.

‘스마트그리드 표준화’ 부문에서는 3대 중점 추진분야가 실시된다. 즉 에너지 전환시대 대응을 위한 스마트그리드 중점 추진분야 기술표준 지원에 나선다.

먼저 △마이크로그리드&VPP의 경우 MG설계, 제어, 운영을 표준화하고 VPP Use Case참조모델 및 기능 보안을 표준화한다. 그리고 분산자원 계통연계 및 분산자원 이종 프로토콜을 표준화한다.


△AMI/DR/EMS는 DR적용된 스마트가전 표준화 및 스마트 미터링 표준화 △EV인프라&V2G에서는 EV충천인프라 서비스 표준화, V2G를 위한 양방향 충전기 표준화 및 고속 충전을 위한 인터페이스를 표준화한다.


그밖에 표준 보급확산 기반강화로 △국제표준화 활동강화 △스마트그리드 표준화 백서 발간 등을 추진한다. 또한 협회는 세계시장 진출 협력을 위한 협력활동 확대로 GSGF 및 글로벌 네트워킹 강화와 KoreaSmart Grid Week를 통한 해외 시장 진출 지원, 영문 홈페이지 개선으로 회원사 해외진출을 지원한다.

한편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최인규 KEPCO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가 새로이 임원으로 선임되어 활동하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한층 더 협회의 역량이 강화됐다.

앞으로 협회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에 부응해 산업계에 도움이 되고자 스마트그리드 분과위원회의 운영을 활성화하고 보완해 정부에 실효성 있는 정책 개선안을 제안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그리드 데이터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각종 국내외 정보들을 제공할 계획이다.

협회는 “파리협정과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하여 미래형 에너지로의 에너지 패러다임 대전환은 전 세계적 흐름이며 우리 정부도 이에 동참해 스마트그리드 관련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며 “협회는 이러한 정부의 의지에 부응하여 스마트그리드 산업계와 회원사들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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