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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사장 이번주에 윤곽
김종갑-구자윤-변준연-정창덕등 지원
2018년 03월 13일 (화) 12:51:51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내달 10일 임시주총서 최종 확정예정

이번주 안에 한전 사장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사장 공모를 마친 사장추천위는 이번주 면접을 실시하며 공공기관운영위원회 등에서 2배수로 압축한 후 4월 10일경 임시주총을 열어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현재 한전사장에 응모한 인사는 김종갑 지멘스 회장,구자윤 한양대 명예교수, 변준연 전 한전해외부문 부사장, 정창덕 송호대 총장 등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동안 꾸준히 거론되어 왔던 전직 산업부 차관 중에서는 유일하게 김종갑 회장만이 지원서를 낸 것으로 전해져 교통정리가 이뤄진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업계의 분위기다.

구자윤 교수는 그동안 한전 사외이사와 함께 전기위원회위원장과 대한전기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경력에서 보듯이 사장 지원을 위해 착실히 준비를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감사로는 호남 출신의 이모 변호사가 급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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