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철 한국전기산업진흥회장은 26∼28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일본전설공업전 2004’에 국제전기(주) 등 8개사를 파견했다. 또 지난 25일에는 3일간의 일정으로 김준철 회장이 전시장을 직접 방문해 한국관 참가업체들을 격려한 뒤, 일본전설공업협회 관계자와 만나‘SIEF 2004 & POWER-GEN KOREA 2004’에 일본 업체의 참가 유치활동 및 한일 전기산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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