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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차세대 태양전지 선도연구 박차
태양광에너지 지속가능활용 연구센터최종선정
2018년 06월 04일 (월) 13:43:25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2018년도 집단연구지원사업(선도연구센터) 신규과제 공모결과 부산대(총괄책임자 진성호 교수)에서 주관한 ‘태양광에너지 지속가능 활용 연구센터’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은 우수 연구집단 발굴․육성을 통해 핵심연구분야 육성 및 국가 기초연구 역량 향상,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것으로 이학, 공학, 기초의과학, 융합분야 등 4개분야로 나누어 추진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이중 공학분야 내 에너지, 환경융합, 산업기술융합 부문에 해당되며 23개 과제가 응모, 2차에 걸친 심사 끝에 부산대학교의 ‘태양광에너지 지속가능 활용 연구센터’가 최종 선정되었다.

태양광에너지 지속가능 활용 연구센터’는 고효율 유무기 태양전지(비납계 페로브스카이트 및 유기 반도체 소재) 핵심기술 개발 및 태양전지 기반 융합 에너지소자용 이자전지개발을 통한 핵심기술 확보, 대면적 공정 장비구축 및 공정기술 개발, 지역업체 인력 재교육을 핵심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달부터 2025년 5월까지 7년간 총 166억원의 사업비(국비135, 시비13.5, 민자17.5)가 투입되는 본 사업은 부산시가 클린에너지 도시 원년을 선포한 후 부산 지역에서 처음으로 유치한 신재생에너지 분야 대형 R&D과제로, 부산시는 본 연구를 통해 확보되는 유무기 박막전지 핵심기술의 지역내 기술사업화 가능성에 주목하고 관련 사업비 13.5억원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근 시에서 제5차 지역에너지계획을 수립, 발표하면서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전력자립률 30%를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태양광분야 대형 R&D과제를 유치함으로써 지역내 신재생에너지 분야 연구역량이 강화되는 한편, 산학연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태양광 분야 차세대 선도기술의 지역기업 이전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화 기반이 확충되어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부산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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