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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 밑거름, 품질경쟁력 제고 중요”
한전KPS, 2018년 품질팀장 및 담당자 회의 개최
2018년 06월 12일 (화) 10:36:42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발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범년)는 11일 광주전남혁신도시(전남 나주시 소재)에 위치한 본사 5층 창조홀에서 김범년 사장을 비롯해 본사와 사업소 품질팀장 및 담당자 등 90여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2018년도 품질팀장 및 담당자 회의’를 개최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의 밑거름이 될 품질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갈 것을 다짐했다.

회의에 앞서 김범년 사장은 “우리 회사의 실체는 현장에 있고, 고객이 신뢰를 줄 때 우리가 존재하기에 ‘고객과 함께하는 기업’, ‘혼과 열정이 있는 기업’, 그리고 ‘세계 최고의 전문정비 기업’이 되기 위해 자신의 명예를 걸고 업무를 수행하자”고 주문했다.

또한 김 사장은 “업무를 함에 있어 디테일이 강하지 않으면 사상누각에 불가하다”고 강조하면서 “영국 왕립협회의 기본 신조인 ‘Nullius in Verba’를 참고하여 ‘확인 검증되지 않은 것은 믿지 말고 스스로 노력하여 알아내라’는 의미를 전 직원은 가슴 깊이 새겨서 품질업무에 있어서도 혼을 다하는 열정을 갖고 협업에 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품질안전실장의 ‘4차 산업혁명의 시대! 품질경쟁력이 밑거름입니다’라는 강의를 시작으로 △원자력 품질이슈사항 대응 및 개선 △사례중심 KEPIC QAP-1 △절차서 등록관리 ERP 교육 △ISO9001 2015년 규격에 대한 이해 △공유와 소통을 위한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한전KPS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제안된 현안들을 절차화하는 등 발전설비 정비업무에 있어 완벽한 품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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