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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신산업 비상, 민간·산업용 등 보편적 사용 예상
과기정통부, 5년간 4550억원 투자 계획
2018년 06월 25일 (월) 13:33:56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산업조사 전문 기관인 씨에치오 얼라이언스는 세계적으로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 마련과 지원정책을 적극 추진 중이며 국내에서도 ‘드론산업발전기본계획’에 이어 ‘무인이동체 미래핵심기술 개발사업’을 통해 기술개발전략을 마련하고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씨에치오 얼라이언스는 최근 발간한 ‘2018년 글로벌 드론(무인기) 시장전망과 유력기업 기술개발, 비즈니스 전략’ 보고서에서 드론은 이미 우리의 일상생활에 들어왔으며 드론의 보급 속도와 파급력이 뛰어나 군용뿐만 아니라 민간·산업용, 일상생활용으로 보편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과기정통부는 13대 혁신성장동력시행계획을 발표하며 드론산업 분야에 향후 5년간 4550억원을 투자하여 현재 700억원 규모인 사업용 드론 시장규모를 5년 후 1조4000억원으로 키우고 사업용 드론 2만8000대를 보급하여 일자리 4만4000명, 부가가치 2조원을 창출한다는 구체적 계획을 발표하기도 하였다.

향후 드론 시장의 과제는 기술적 문제보다는 드론이 잠재적으로 가지고 있는 위험성의 통제와 해결만이 남아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4차 산업 기술혁신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 가상현실, 로봇 기술과 5G 등과의 융합을 통해 발전하고 있으며 다양한 실증과 테스트로 상용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드론시장의 비상이 속도를 내고 있다. 드론은 이미 우리의 일상생활에 들어왔으며 드론의 보급 속도와 파급력이 뛰어나 군용뿐만 아니라 민간·산업용, 일상생활용으로 보편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이에 따라 세계적으로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 마련과 지원정책을 적극 추진 중이며 국내에서도 ‘드론산업발전기본계획’에 이어 ‘무인이동체 미래핵심기술 개발사업’을 통해 기술개발전략을 마련하고 추진 중이다.

특히 2018년 5월 과기정통부는 13대 혁신성장동력시행계획을 발표하며 드론산업 분야에 향후 5년간 4550억원을 투자하여 현재 700억원 규모인 사업용 드론 시장규모를 5년 후 1조4000억원으로 키우고 사업용 드론 2만8000대를 보급하여 일자리 4만4000명, 부가가치 2조원을 창출한다는 구체적 계획을 발표하기도 하였다.

향후 드론 시장의 과제는 기술적 문제보다는 드론이 잠재적으로 가지고 있는 위험성의 통제와 해결만이 남아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4차 산업 기술혁신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 가상현실, 로봇 기술과 5G 등과의 융합을 통해 발전하고 있으며 다양한 실증과 테스트로 상용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시장 초기에는 드론 전문 스타트업과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등 인터넷 기반 기업 중심의 시장 참여가 인텔, 퀄컴 등 SW기반 기업의 참여를 불러온데 이어 최근에는 PWC 등 컨설팅 기업에 이어 건설회사, 운수회사, 로봇회사, 보험사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이 시장에 뛰어들고 있으며 국내외 적으로 신규 투자와 M&A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미 드론의 활용영역은 사진 촬영·레이싱 드론 등 레저용 취미 드론과 군사용을 넘어 민간·산업용시장의 개화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방송 영화 등의 촬영분야 외에 재난안전, 교량·철탑·건설현장 등 인프라 점검, 지적조사, 해안선 조사, 3D 맵핑, 공간정보 획득 등의 분야에서 성과를 입증하고 있으며 특히 농업분야에서는 파종에서 농약살포에 이어 생육상태 점검 등에 이르기까지 드론의 활용범위가 확대되면서 가장 주목받는 시장으로 등장하고 있다.

또한 초기 드론 시장의 이슈를 만들었던 배송 등 물류분야는 국내외에서 꾸준하고 다양한 실증·테스트를 통해 조만간 시장 확대의 기대주로 등장할 것으로 보이며 드론레이싱 이라는 새로운 스포츠 비즈니스와 군집비행기술을 활용한 불꽃놀이 등은 엔터테인먼트, 이벤트 분야의 기술 트랜드로 자리 잡고 있고 드론의 위험성을 대비하는 안티드론(드론 잡는 드론기술) 시장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플라잉카로 불리는 드론택시(무인자율주행택시)는 향후 새로운 드론 카테고리 시장을 만들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무엇보다 드론산업의 가치는 드론 기체 제작에 머무르지 않는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의 확장성에 있다고 할 수 있으며 이는 아이디어와 기술을 기반으로 한 국내 스타트업에게는 커다란 시장 참여의 동기 부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CHO Alliance는 신성장 혁신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국내외 드론 시장의 핵심 기술동향, 주요 글로벌 업체의 개발 동향을 정리 분석하고 군사용에서 민간용까지 증가하는 활용분야에 대한 국내외 활용 사례를 통해 시장의 변화를 예측하며 경영전략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본서를 기획 출판하게 되었다. 이 보고서가 드론에 관심을 가지는 모든 분과 업계 담당자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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