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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상스, 트롤 3단계 오일·가스전 해저 엄빌리칼 공급 계약
전체 시스템 할덴 공장서 개발, 제조 및 시험
2018년 07월 09일 (월) 16:57:32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넥상스는 노르웨이 대륙붕에서 가장 많은 양을 생산하는 오일·가스전의 차기 개발 프로젝트에 총 27km의 전력, 광통신 및 유압 복합 엄빌리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트롤은 20년이 넘는 생산에도 매장량이 절반이 넘게 남아 있는 노르웨이 대륙붕(NCS)에서 가장 풍성한 오일·가스전이다. 초기 개발은 2단계까지 완료하였고 이제 에퀴노르社가 가스전 서쪽의 많은 양의 천연가스를 회수하는 3단계 개발을 시작한다.

넥상스는 에퀴노르社에 해저 시스템의 전력 및 제어에 필요한 복합 엄빌리칼을 공급하며 트롤 3단계 프로젝트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3단계 트롤 프로젝트는 트롤 A 플랫폼에서 북서 25km 떨어진, 수심 약 330m에 있는 트롤 서쪽 구조물 개발이 포함된다. 해저 생산 시스템에는 아홉 개의 수상구조물과 두 개의 해저 템플릿 또는 매니폴드로 이루어져 있다. 각 매니폴드에는 네 개의 생산정 슬롯이 확보된다. 천연가스를 회수하기위해 총 8개 생산정에 구멍을 뚫어 트롤 A플랫폼과 연결한다. 프로젝트의 첫 가스 추출은 2021년 2분기로 예상된다.

넥상스 노르웨이는 트롤 3단계 개발에 초고압 전력 부품, 고 유압 제품, 저 유압 제품, 화학적 주입을 위한 메탄올&글리콜(MEG) 서비스 제품군, 스페어 라인, 광통신 등이 모두 단일 횡단면 내에 있는 정적 엄빌리칼을 설계, 제조 및 공급할 예정이다. 20km 길이의 엄빌리칼은 트롤 A 플랫폼을 템플릿 W1에 연결하고, 7km 엄빌리칼은 템플릿 W1를 템플릿 W2와 연결하게 된다. 또한 계약에는 커넥션, 터미네이션, 그리고 기타 엄빌리칼 액세서리의 공급이 포함된다.

전체 엄빌리칼 시스템은 넥상스 할덴 공장에서 개발, 제조 및 시험되고 전기 및 광통신은 넥상스 로그난 공장에서 생산되어 에퀴노르社에 공급 되는 전제품이 노르웨이에서 제조 되어 공급 될 예정이다.  

방상 드살 넥상스 해저 및 육상 시스템사업부 총괄부사장은 “넥상스는 노르웨이 대륙붕에 엄빌리칼 프로젝트를 납품하는 뛰어난 실적을 수립했고 트롤 3단계 프로젝트에서 핵심 부품을 납품함으로써 앞으로도 에퀴노르社와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넥상스는 2020년 1분기에 트롤 3단계 엄빌리칼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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