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밴드 버스킹 공연 등

한수원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는 최근 한울원전 나곡사택 복지관 앞 소공연장에서 2018 울진뮤직팜페스티벌과 함께하는 청소년 댄스 대회 & 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울진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시작으로 울진 관내 중․고등학교 댄스동아리의 댄스 경연, 심사위원 우한솔의 댄스 공연, 편한메아리와 황휘현밴드의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한편 27일~28일 양일간 개최하는 2018 울진뮤직팜페스티벌은 이색적인 음악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한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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