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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드시스템, 100kW급 All-In-One ESS 두가지 모델 개발완료
Passive Cooling System 적용, BIXPO 2018에 출시
2018년 11월 01일 (목) 16:22:10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주)제나드시스템이 BIXPO 2018에 Passive Cooling System이 적용된 100kW급 All-In-One ESS(일체형 에너지저장장치) 두 가지 모델을 개발 완료하고 출품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모델은 요즘 사업이 활발히 진척되고 있는 태양광 발전 사업에 부흥하기 위하한 20ft Standard All-In-One ESS이다. 이 에너지저장장치는 300kWh이상으로 배터리를 설치 할 수 있으며 ISO 국제표준 규격으로서 Mega Watt급의 배터리 용량을 수용해야 할 경우 40ft로도 확장 설계가 가능하다.

두 번째 모델은 Compact All-In-One ESS로 100kW급 PCS와 148kWh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하고도 ESS의 부피(1700×1500×1550 WDH)가 작아 도심 속 인도에 설치가 가능하며 소형 운반 차량에 적재가 가능하여 이동이 용이한 장점을 갖추고 있다.

제나드시스템 관계자는 “한전 BIXPO 2018에 출시된 20ft Standard와 Compact All-In-One ESS, 두 가지 모델 ESS 특장점은 Passive Cooling System이 설계 적용 돼 있다는 것”이라며 “Passive Cooling System은 Air Conditioner나 강제 공랭방식을 적용한 Active Cooling System의 기능상 반대되는 냉각 방식으로 전력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단열 기능을 통해 쉘터 내부 온도를 설계한 일정 온도로 유지하는 기술”이라고 밝혔다. 이는 밤과 낮의 온도차가 큰 사막에서 주로 사용하는데 사막 등 독립된 시스템에 계통 전력을 공급하기 어려운 장소 등에 적용되어 발전해 온 냉각기술이다.

에너지저장장치에 완전 단열이 적용 되면 누릴 수 있는 또 다른 장점이 있다. 바로 전자 장비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미세먼지를 완전 차단 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외부에 설치 되는 에너지저장장치는 미세먼지에 의해 시스템 장비와 배터리 수명이 단축 된다는 것이다. 제나드시스템의 에너지저장장치는 IP65등급의 밀폐형으로서 외부로 부터의 분진과 습기를 완전차단하여 시스템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최근 한반도는 온실가스 효과의 영향으로 여름철에는 폭염에 겨울철에는 혹한에 시달리고 있다. Passive Cooling System은 이러한 기후 변화를 쉘터 온도 유지에 적용 할 수 있는 기술이다. 폭염 속에서는 완전 단열을 통해 air conditioner의 사용을 최소화하고 혹한 속에서는 낮의 온기를 저장하였다가 차가운 밤에 배터리룸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게 도움을 준다.

이러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Passive Cooling System은 한국 최초로 한전 전시회를 통해 에너지저장장치에 적용 되어 배터리 화재 사고로 주춤해진 ESS 보급에 보탬이 되고자 개발 출시 되었다고 제나드시스템 관계자들이 설명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큰 반응에 힘을 얻은 제나드시스템 신재생팀은 “조금이라도 시스템 온도 유지 소비전력을 줄이기 위해 PCS기술 적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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