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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2019 배전공사협력회사(단가)입찰 진행 중
협력회사 대형화·전문화 통해 시공능력 향상 초점
2018년 11월 19일 (월) 09:11:54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고압456개, 지중17개, 저압은 307개로 대폭 늘려
벌점 마일리지 제도도입 안전 강화, 계약기간 2년

한전이 시공품질 향상, 고용창출, 안전경영에 역점을 둔 2019년 배전공사 협력회사 입찰을 전국에서 실시하고 있다.

이번 입찰에서는 적용범위를 종래 3천만원 이하에서 8천만원이하 배전공사로 확대 협력회사의 대형화, 전문화로 시공능력 향상을 꾀했다.

또 지역분할 금액을 고압은 63억원에서 71억원이하로 지중은 63억원에서 71억원이하, 그리고 저압은 16억원에서 20억원 이하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업체수에 있어서는 시공능력, 과년도 상향율 및 현행 업체수를 고려,고압은 463개에서 456개로,지중은 19개에서 17개,그리고 저압은 신규 및 영세업체 참여기회 확대를 고려, 280개에서 307개로 대폭 늘렸다.

계약기간은 고용창출등을 감안, 2년 단일 계약을 유지키로 했으며 벌점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했다. 공사실적 평가기준은 55억원 미만은 개정된 국가계약법을 반영, 5년 2배를 5년 1배로,55억원 이상은 2배로 현행유지를 통해 시공능력 저하 방지를 도모키로 했다.

특히 한전은 동일공사 실적평가 변별력 강화를 위해 오는 2021년 부터는 추정도급액 55억원미만 고압 및 지중협력회사 평에 잇어 배점한도 1점으로 평가하는 조항을 신설, 전문성을 고려했다.

또 추정도급액 55억원 이상 고압 및 지중 협력회사 평가는 오는 2021년 배점폭을 0.6점~1점에서 0점~1점으로 개정, 기준을 강화 했다.

이번 입찰의 적격심사 자료 제출은 오늘 21일, 결과 통보는 28일 낙찰 예정자 통보 다음달 6일 인원 및 장비 실사 다음달 26일 계약체결은 12월 31일 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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