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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상스, 풍력발전단지용 케이블 계약 수주
네덜란드 해안 오스테드가 보셀 1, 2
2018년 11월 20일 (화) 11:37:58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네덜란드는 2020년까지 에너지 믹스의 14%, 2023년까지 16%를 신재생 에너지 사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프쇼어 풍력 에너지는 이러한 정책 변화의 핵심 요소이며 오스테드가 보셀 1, 2 풍력발전단지를 가동하는 2020년은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넥상스는 오스테드와 체결한 수백만 유로 상당의 프레임 계약으로 풍력 터빈과 오프쇼어 변전소 간의 인터어레이 연결을 위해, 총 170km~190km의 최대 작동 전압 72.5 kV 해저 케이블을 공급하며 프로젝트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보셀 1, 2풍력 단지는 네덜란드 해안에서 23km 떨어진 수심 14~36m에 위치해 있다. 이 두 풍력발전단지는 총 94 풍력 터빈으로 752MW의 전력을 생산하며, 이는 백만 가구의 전력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충분한 전력양이다.

5개년 프레임 계약의 일환으로 넥상스는 오스테드로 부터 두 횡단면의 삼상 66kV 동 케이블을 공급 및 설치하는 계약을 수주하였다. 제품은 풍력발전단지의 내부 케이블링에 사용될 예정이다. 어레이 케이블은 풍력 터빈을 서로 연결하고, 전기가 본토로 송전되는 변전소로 연결한다.

인터어레이 케이블에 더해, 넥상스는 풍력발전단지 장비로 설계된 표준화되고 강력하며 쉽게 플러그인 할 수 있는 66kV 케이블용 T커넥터와 나사 솔루션 등 프로젝트용 관련 장치 및 액세서리를 함께 공급한다.

넥상스그룹 해저 및 육상 시스템 사업부 총괄부사장 방상 드살은 “보셀 풍력발전단지는 오스테드가 넥상스의 오프쇼어 풍력발전단지용 신 66kV 케이블을 사용하는 첫 사례가 된다. 높은 전압에서 작동되어, 기존의 33kV와 36kV 전압수준에서 가동되는 어레이 케이블링보다 더 적은 전력 손실을 유발한다. 넥상스는 최대 작동 전압 72.5kV에 적합한 최첨단 케이블과 표준화된 연결 솔루션의 인하우스 포트폴리오로 현재 신세대 풍력발전단지에 장착할 수 있는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기업이라는 점에서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넥상스는 이전에 오스테드(前 동 에너지社)에 여러 오프쇼어 풍력발전단지에 해저 케이블을 공급한 실적이 있다. 이에 더해 넥상스의 최첨단 액세서리 제품 포트폴리오는 이미 2년전 북해에 건설된 세계 최초의 66kV 풍력발전단지 시범 프로젝트의 세 곳을 연결하고 있다.

보셀 1, 2용 어레이 케이블은 넥상스 독일 하노버 공장에서 제조되어, 2019년 1월 납품된다. 해저에 포설된 후에, 넥상스 해저 및 육상 시스템은 2020년에 넥상스 조인팅 전문가들에 의해 터빈 베이스에 완전히 연결될 예정이다. 케이블 액세서리는 벨기에 에렘보드젬 넥상스 유로몰드에서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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