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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2018 KOMPO 동반성장포럼 열려
글로벌에너지 강소기업도전
2018년 11월 27일 (화) 15:26:57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27일 서울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 김배훈 한국신제품인증협회장, 중소기업 대표 등 약 120여명을 초청하여 ‘2018 KOMIPO 동반성장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반성장포럼은 ‘글로벌 에너지 강소기업으로의 도전과 동반성장 정책방향’에 대한 포럼으로, 중부발전의 강점인 해외사업 프로젝트와 연계한 동반진출을 통해 국내 침체시장을 벗어나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공유와 소통의 장이 되었다. 

중부발전은 2차 이하 중소기업의 경영안정화를 위해 도입한 ‘상생결제제도’ 활용 우수기업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중부발전이 집중 육성하는 해외동반진출협의회 신규 회원사(10개사)에 인증서를 수여하는 행사를 마련하였다. 중부발전은 현재 총 50개사 이상의 회원사를 운영 중이다.

그리고 중부발전의 협력 연구개발 및 해외 판로개척 지원 등으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기업의 모범사례 발표, 스마트공장 추진단장(서울대 박진우교수)의 ‘4차 산업혁명시대 대한민국은 준비되어 있는가?’라는 주제의 특강이 있었다.

또한 중부발전이 직접 운영하는 해외발전소에 중소기업 우수제품 ‘수출 시범화’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4건, 최대 1억원)을 체결하였다. 중소기업이 수출 시범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경우 해외 수출 실적이 마련되고, 이를 기반으로 제품의 신뢰도를 제고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올해 중부발전은 중소기업의 해외진출과 수출 촉진을 위한「K-장보고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 및 중소기업 제품 해외 수출에 박차를 가하여  2018년도 수출 목표인 1,000만불을 초과 달성하였다고 밝힌 바 있다.

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통해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산업 생태계 조성에 중부발전이 선도할 것이며 4차 산업혁명 시대 협력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며 실질적인 동반성장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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