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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개최
2019년 03월 04일 (월) 09:51:02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새로운 미래시장 대응 협회 고유업무 역량강화
대한전기협회, 제54회 정기총회 개최
전기산업계대표 전문서비스 기관도약

대한전기협회(회장 김종갑)는 최근 전기회관(송파구 소재)에서 협회 임직원과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제54회째를 맞은 이번 총회에서는 2018년도 제53회 정기총회 결과와 주요 사업실적에 대한 보고에 이어 ▲2018년도 수지결산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등 2개 안건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올해 전기협회는 전력산업기술기준(KEPIC)과 한국전기설비규정(KEC)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의 해외진출 및 국제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는 한편, 국가에너지연구사업과 전기산업진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전기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 수행과 미래성장을 위한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또 전력산업 정책연구와 우수인력 양성에 힘쓰며 에너지신생태계를 더 풍성하게 키워가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전기협회는 △전기사업법상 전기설비기술기준 유지관리 △전력산업기술기준(KEPIC) 개발 및 유지관리 △전기부문 표준품셈 유지관리 △우수한 전력산업 인력양성 △내실 있는 정책연구사업 및 전기관계조사연구사업 추진 △이공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등 협회 고유의 업무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미국, 일본, 중국, 독일 등 다양한 해외 국가들과의 국제적 교류를 통해 지속적으로 우리나라 전력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선진 시스템 도입과 교류를 위한 협력 기반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전기계를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현안에 대한 다양한 여론 형성 및 공익 역할을 확대해 나감과 동시에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대화하면서 전기산업계 이해관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전기 분야 전문 서비스 기관으로 도약해 나갈 방침이다.
김종갑 대한전기협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전기산업계의 큰 관심사인 동북아 전력산업 협력에 있어서도 실현 가능하고 가장 합리적인 협력 방안을 찾기 위해 더 깊이 고민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협회는 전력산업 정책연구와 우수인력 양성에 힘쓰며 새로운 에너지생태계가 정립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김 회장은 “전력산업기술기준(KEPIC)의 경우 국내외 R&D 결과를 빠르게 반영해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적용사례를 자체 개발해 전력기술 자립화 기반 강화에 주력할 생각”이라며 “나아가 국내 기업들의 국제 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도록 한국전기규정(KEC)의 문제점들을 보완하고 관련교육과 홍보도 계속 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1만7천 전기공사기업, 안전시공 세계최고품질 다짐
한국전기공사협회 제54회 정기총회 개최
2019년 사업계획 등 5개 부의의안 의결

1만7천여 전기공사기업의 총의를 모아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류재선)가 2019년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한국전기공사협회는 서울 여의도 소재 63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제54회 정기총회를 열고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승인의 건 등 5가지 부의의안을 의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홍일표 국회 산업통상자원벤처기업위원장을 비롯한 한정애, 홍의락, 송갑석, 손금주 국회의원과 주영준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 한전, 전기안전공사 등 주요 발주기관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김성관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 등 업계 오피니언 리더들도 자리해 업계의 화합을 다졌다. 특히 1만7천여 회원들을 대표한 전국에서 295명의 대의원들이 모여, 업계 발전을 위한 열띈 논의를 열었다.
 
류재선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회원님들께서 보여주신 성장의 저력을 바탕으로 新 전기공사업을 창조하는 역사의 시작을 알리기 위하 이 자리에 섰다”며 “미래산업 정책 개발과 신시장 개척을 정관에 명시하고, 기존 업역의 틈새시장을 확장하여 업계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착공되는 오송사옥을 한치의 오차도 없이 추진하여 인력에 대한 갈증을 해소 시키고, 업계 시공품질 향상과 안전시공현장이라는 일거삼득을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협회는 2019년 슬로건을 ‘패러다임의 전환기, 회원의 힘으로 힘찬 도약’으로 정하고 회원이 행복한 협회상 구축, 신에너지 산업의 중심으로 성장, 전기공사 핵심 인재 육성을 사업목표로 정했다. 이를 위해 8개 사업군 21 단위 사업을 편성 추진하게 된다.

이 밖에도 2018년도 결산(안) 승인의 건, 재해예발기술원 법인분리(안) 승인의 건, 정관 일부변경(안) 승인의 건 등이 의결되었으며, 특히, 협회 오송사옥 재원 마련을 위한 ‘시도회 사옥 매각 승인의 건’도 대의원 만장일치로 의결되었다. 시도회 사옥 매각은 전날 열린 전기공사공제조합에서 ‘시도회 사옥 매입의 건’을 의결한바 있어, 차후 두 기관은 합리적인 절차를 걸쳐 시도회 매입·매각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눈길을 끈 행사는 본격적인 총회 앞에 진행된 ‘안전시공실천다짐대회’였다. 이미 전국 20개 시도회의 정기총회에 맞춰 자발적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중앙회 정기총회를 마지막으로 실천다짐대회를 마무리 짓게 되었다.
한편 총회에서는 시공품질의 향상을 위해 노력해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포상 수여식도 개최했다.

 


전기공사업계 및 조합원 위해 새로운 3년 이끌 것
전기공사공제조합 조합회관서 37회 정기총회 개최
김성관 삼진일렉스 회장 제13대 조합 이사장 연임

전기공사공제조합 제13대 이사장에 김성관 후보가 당선됐다.

전기공사공제조합은 서울 논현동 소재 조합 회관에서 ‘제37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13대 조합 이사장을 선출했다.

전기공사업계 최초로 직선제로 치러진 이번 조합 선거는 제12대 이사장인 김성관 이사장이 단독으로 제13대 이사장 후보자로 출마하여 실질적으로는 이미 당선이 확실시 됐지만 이사장 후보가 전 조합원으로부터 의결권을 직접 위임받은 첫 총회인 만큼 투표절차 등은 모두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조합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18년 말 현재 전기공사공제조합의 총 출자좌수는 510만1,445좌다. 이 가운데 조합이 지분 취득한 17,489좌와 기타 의결권을 상실한 좌수를 제외한 3,710,338좌가 선거 참여좌수로 집계됐다.

조합의 선거 규정에 의거, 이사장 후보자는 조합원으로부터 위임받은 의결권을 본인에게 투표하는 것으로 되어있고 출석좌수 중 유효투표의 다수를 얻는 자가 이사장에 당선된다.

개표 결과 총 투표좌수 3,710,338좌중 기권 또는 무효좌수는 없었으며 유효좌수 전부를 김성관 후보가 득표하여 최종 당선됐다.

김성관 이사장은 1952년생으로 한양공고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과학기술대 전기공학과, 철도대학원 석사 및 명예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김 이사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3년간 완성한 혁신을 토대로 전기공사업계와 조합원을 위한 새로운 3년을 만들겠다”며 “미래를 선도하는 최고의 조합”을 약속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임기가 만료된 7명의 조합원 임원들에 대신할 신임 이사도 선임했다. 또한 ▲2018년도 결산 승인의 건 ▲한국전기공사협회 시도회 사옥 매입의 건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결정의 건이 차례로 논의되어 원안대로 의결됐다.
한편 이날 조합 총회에는 최우석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산업과장, 류재선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 전호철 전기공사공제조합장학회 이사장, 임세환 엘비라이프 사장, 허헌 한국전기산업연구원 이사장, 조남기 한전 배전계획처 배전건설실장 등 내빈과 조합원 2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조직 강화 및 조합기능 활성화 추진
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 56차 정기총회 개최
홍성규 진영전선 대표 제25대 이사장 당선

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 정기총회에서 홍성규 진영전선 대표(사진)가 선출됐다.
전선조합은 경기도 구리 조합 회의실에서 제56차 정기총회를 열고 제25대 이사장으로 홍성규 진영전선 대표를 선임했다.

조합 이사장 투표는 추천을 받아 찬반투표로 결정했다. 총 투표수 47명 중 찬성 38표(80.8%) 획득, 반대 9표(19.2%)로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홍성규 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기쁨보다는 걱정이 앞서지만 함께 어려움을 극복했으면 좋겠다”며 “시대의 변화에 맞춰서 전선업계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자신있게 도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홍 이사장은 “우리 조합이 대표성이 있는 조직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별도 이사회를 구성, 위원회 활동을 강화 할 것이며 또한 하도급관련 등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분산정 비율(안) △총회 의결사항 중 이사회 위임처리(안) △2018년 사업보고, 결산서 잉여금 처분(안) △2019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2019년 소액수의계약 한도설정(안) △이사장 선출(안) △임원 선출(안) 등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전선조합은 올해 기본 사업목표로 △미래성장위원회 운영 △조합 사업으로 공동구매 판매사업 △공인시험기관(KOLAS) 운영 △조직 강화 및 조합기능의 활성화 △조사 및 정보기능의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특히 미래성장위원회 운영 부문에서는 4개 분과를 신설한다. 이에 다양한 논의와 정보를 위해 정기적인 회의를 개최하고 중요사항을 이사회에 상정하는 역할을 할 계획이다. 4개 분과는 동반성장분과위원회, 환경조정분과위원회, 공정경쟁분과위원회, 신사업분과위원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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