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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신규개발, 정부 에너지전환정책 적극 동참
박윤옥 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장
2019년 04월 15일 (월) 09:34:29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박윤옥 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장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는 2001년 4월 한국전력공사에서 분사하여 국내 총 발전설비 용량의 약 9.4%를 책임지고 있는 한국동서발전의 코어발전소로서 10개 호기 6,040MW의 설비를 운영 중입니다. 922명의 본부 임직원을 비롯한 963명의 협력업체 직원이 모두가 146만평 규모의 발전소에서 안정적인 전력생산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nrich the world with clean energy

당진화력본부는 세상을 풍요롭게 하는 친환경 에너지기업 이라는 회사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우선, 정부에서 중점을 두고 있는 일자리 중심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탄력근로제 및 시간선택제를 적극 시행하고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장애인 일자리는 물론 노인일자리 또한 창출하여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협력업체, 중소기업과 상생하는 건강한 기업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또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발전소 운영을 위해 Big Data, AI(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설비고장 사전 진단, 드론을 이용한 설비점검과 청소용 로봇을 이용한 설비 클리닝 등으로 명실공히 Smart 발전소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신재생에너지 확대라는 전세계적 추세에 맞추어 발전소내 회처리장 태양광, 옥내저탄장 지붕태양광, 소수력발전 등 총 50.386MW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도 농어촌공사와 협업하여 서산 대호호 80MW 수상태양광을 추진하는 등 오는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25%(5.06GW)를 달성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당진화력은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친환경 설비운영으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전력공급과 신재생에너지의 적극적인 신규개발로 정부의 에너지전환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와 상생·발전하는 대표적인 향토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사회공헌분야

당진화력은 지역 학교 및 주민 교육을 위한 육영사업을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약 20억원의 예산을 들여 지역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장학사업의 경우 2000년도 정식 출범한 이래, 총 14,143명에게 장학금 약 59억을 지원, 당진장학회에 2005년부터 매년 1억원을 기탁하여 당진지역 우수인재 양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지역 문학인재를 발굴하는 당진의 대표 문화행사인 ‘심훈문학상’을 지원하기위해 (사)심훈선생기념사업회와 협약을 맺고 매년 5천만원을 협찬하고 있으며, 해양수산부 주관 전국 먹거리 유명 축제로 선정된 ‘실치 문화행사’에도 4천5백만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18년부터 발전소 주변 지역주민들의 전기요금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한 ‘전기요금 보조사업’을 시행하여 석문면, 국화도, 풍도 등 6,280호 지역주민들에게 전기요금 약 10억 6천여 만원을 지원하였으며 내년에도 약 10억원의 예산을 책정하여 사업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와의 협업으로 2006년부터 시작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매년 350세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있다. 이밖에도 당진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 결식아동 도시락, 희망풍차 빵나눔, 독거노인 밑반찬 배달, 은빛님 생신잔치 지원 등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당진시민의 휴식처인 삼선산 수목원 ‘실버카페’의 인테리어공사 및 장비구입을 지원해 바리스타 8명의 일자리를 이미 창출하였고 순차적으로 총 16명의 일자리를 추가로 만들어 실버세대의 사회적 소외감을 덜어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개정된 장애아동복지지원법에 따른 휠체어 리프트가 부족해 폐쇄위기에 처한 당진 관내 장애우 재활시설에 휠체어 리프트 설치 지원사업은 수용인원 확대로 이어져 사회복지사 추가 채용이라는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견과류 상품을 생산, 판매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의 시설보강을 통해 16명의 일자리를 창출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회사 홍보기념품으로 구매하여 이들 단체의 지속성장을 돕고 있다.
이 밖에도 당진화력은 지역과 상생·발전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교로리 마을공동협의체와 함께 ‘마을 경제 활성화 및 소득증대 사업, 발전소와 관련된 각종 정보 공유, 민원발생시 신속한 해결을 위한 공동 노력,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발전사업 운영 협조’ 등을 내용으로 하는 상생협약을 체결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앞으로도 지역주민과의 지속적 소통과 적극적 의견수렴으로 지역민들의 니즈를 파악하여 실버세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양질의 일자리창출, 회사 업(業)과 연계한 친환경 사회공헌활동 전개 등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지역지원사업을 적극 기획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신재생사업분야

동서발전은 신재생에너지사업 육성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을 상회하여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 25%를 목표로 화석에너지에서 신재생에너지로의 ‘에너지 전환’의 실현을 위해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발전소 유휴부지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사업을 적극 추진 중입니다. 옥내형 저탄장에 3.4MW급 지붕 태양광 발전소(‘17년 5월 준공)를 운영하고 있으며, 발전회사 최초로 사용 중인 회처리장내에 3.5MW급 수상태양광 발전소를 ‘18년 9월에 준공하였다. 이는 연간 8.8GWh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규모로서 약 3,220가구의 가정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또한 청정에너지로서 연간 3,468톤의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농어촌공사와 협업하여 충남 서산지역에 80MW 규모의 ‘대호호 수상태양광’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완공 시 국내 최대 규모의 수상태양광 단지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지난 8월에는 대산산업단지내 사업부지에 세계최초로 부생수소를 활용한 ‘50MW급 대산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착공식을 가졌다. 대산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는 LNG를 연료로 사용하는 기존의 연료전지와 달리 석유화학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생수소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친환경적인 에너지 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역과 하나 되는 비즈니스 모델 또한 적극 추진 중이다. 당진시 및 발전소 인근 어촌계와 공동 추진 중인 친환경 양식장 사업이 그 대표적인 사례다. 당진화력에 들어설 양식장은 4ha규모로서 발전소 온배수를 활용한 ‘친환경 바이오플락(Biofloc) 양식단지’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상생 및 에너지신사업의 확장을 기대할 수 있다. 바이오플락(Biofloc)은 ‘미생물 덩어리’라는 뜻으로 미생물을 활용해 수산물을 양식하는 기술이다.
또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발전소 인근지역에 주민나눔 영농형 태양광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영농부지(약 2,000㎡)를 제공하면 그 곳에 영농형 태양광을 설치하고 추후 지역 내 비영리 협동조합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으로, 지역주민들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도 당진화력은 신재생에너지 사업개발 과정에서 환경훼손은 최소화 하고 지역주민 및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주민참여형 사업은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균형 발전과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부응하게 되리라 기대하고 있다.

◆환경관리분야

당진화력본부는 미세먼지 감축을 위하여 기존 환경설비를 대대적으로 보강하고 환경신기술을 도입하여 미세먼지 원인물질인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2015년 대비 2025년까지 약 60% 감축할 계획이다. 2018년 말 기준으로 2015년 대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약 40% 감축을 완료하여 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적한 대기환경조성을 선도하고 있다. `18년말 기준, 전호기 탈질설비 촉매 3단 보강완료 등을 마무리하고 대기오염물질 법적 배출허용기준의 약 15~40% 수준으로 자체운영기준을 강화하여 운영하고 있다.
저탄장 비산먼지를 억제하기 위하여 밀폐형 이송설비, 집진설비, 방풍림, 살수설비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석탄화력 최초로 비산방지제를 도입하여 저탄장의 석탄파일 표면에 도포하여 비산먼지 발생을 최소화하고 있다. 비산방지제 사용량은 연간 약 1,400톤 규모로 약 8억원의 예산이 투자되고 있다. 또한 회처리장의 비산먼지 방지를 위해서 제1회처리장 부지면적의 약 80%인 92만㎡의 노출회 부분에 대한 복토를 완료하여 운영하고 있다.
저탄장 자연발화와 관련하여 발전소 인근 마을에 ‘24시간 화상인터폰 실시간 신고시스템’을 구축하여 체계적인 자연발화 경보시스템을 운영하고, 획기적인 저탄 및 상탄설비 보강, 자연발화 이력탄의 철저한 관리, 저탄장 감시강화 등을 통해 주민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발전소 주변 대기질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관리하기 위해 당진화력, 석문중, 석문면사무소, 호서중, 신당진변전소 등 5개소에 ‘환경농도 측정소’를 두어 PM10, PM2.5, SO2, NO2 등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있다. 앞으로 면천면사무소, 합덕읍사무소, 신평면사무소, 고대면사무소, 송악초 등 6개소의 측정소를 추가로 신설하여 총 11개소의 대기환경농도측정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환경측정 자료는 당진터미널, 교로3리 마을회관 등에 설치된 환경농도 전광판에 실시간 공개되고 있으며, 당진시청 홈페이지에 발전소 주변지역 대기질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수질환경 관리를 위해 기존 수질 배출허용기준의 2배 이상 강화된 엄격한 기준을 준수하기 위해 ‘금속산화수를 이용한 탈황폐수 처리시스템’을 민관 공동투자 연구과제로 개발하고 있으며 `1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비 약 58억 원을 투자하고 있다. 또 세계최초로 발전소 온배수를 활용한 전복양식에 성공하여 `14년부터 `18년까지 중간육성 전복 총 145,000미를 발전소 인근 어장에 입식하여 해양자원 활성화와 함께 발전소 지역 어업인의 소득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당진화력본부는 석탄회(Fly Ash) 발생량의 약 83%를 레미콘 혼화재 등의 용도로 재활용하고 있으며 탈황공정 부산물로 생산되는 탈황석고의 약 96%는 석고보드 재료로 사용되고 있다.

◆동반성장분야

당진화력본부는 중소기업과의 더불어 행복한 동반성장을 위해 동서발전 고유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인 동서동행(東西同幸)을 시행하여 공기업으로서 중소기업의 내실 있는 성장과 구매 활성화를 도움으로써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중소기업 제품의 구매활성화와 판로확대를 위해 매년 2회 이상 ‘중소기업 제품 구매상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최근 3년간 2,777억원 상당의 중소기업 제품과 449억원 상당의 기술개발 제품을 구매하여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히 여성기업의 발전산업 진출 확대를 위해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및 당진 여성기업협회와 공동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여성기업제품 상설전시장을 설치해 제품구매 약 233억원, 용역 약 85억원, 공사 94억원 등 총 412억원을 발주하였다.
아울러 중소기업 개발제품을 무상으로 발전소에 시범 설치하여 제품의 성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Test Bed 활동’을 통해 총 24건의 중소기업 개발제품이 기술개발제품으로 인증을 받는 등 중소기업 제품의 상용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조선업의 경기 침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기자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설계부서 감독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발전설비에 적용 가능한 제품을 발굴하는 ‘1:1 맞춤형 활동’을 시행하고 있으며 발전설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발전설비 분해정비 현장 견학을 통한 설비의 이해증진, 판매 및 연구개발 가능 제품 발굴, 중소기업 정책 설명, 애로사항 청취 등의 동반성장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실현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인터뷰)

◆친환경 에너지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당진화력본부의 신재생
사업의 포트폴리오 구성방향과 향후 추진계획은?

동서발전은 2030년까지 약 15조원의 예산을 투자해 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을 25%(5.06GW)를 달성한다는 원대한 목표를 지난해 수립하였습니다. 이 가운데 2019년을 신재생에너지 대약진의 해로 만들기 위해 약 4,000억원 이상을 투자하여 전년 대비 240% 증가한 448MW의 신재생설비를 확보할 계획이며, 당진화력본부에서도 이에 걸맞게 다양한 에너지원을 활용한 재생에너지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선 발전소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옥내저탄장 지붕을 활용한 3.4MW급 지붕태양광 발전소건설을 하였고, 지난 해에는 발전회사 최초로 회처리장 내 수면을 이용한 3.5MW급 수상태양광 발전소와 #9,10 터빈옥상 지붕태양광 1.0MW 발전소를 준공하였습니다. 
아울러, 작년 8월에는 대산산단 사업부지에 세계 최초로 부생수소를 활용한 50MW급 대산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를 착공하였습니다. 기존의 연료전지 발전소가 LNG 연료를 사용하는 방식이라면, 이것은 석유 화학공정에서 부수적으로 발생하는 부생수소를 연료로 사용한다는 점에서 매우 친환경적인 발전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나아가 신재생사업의 다양한 포토폴리오 구성을 위해 당진화력 인근 해상부에 풍황탑을 설치하고, 풍향계측 데이터를 분석한 해상풍력80MW급 발전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와 전력사업의 주민수용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당진화력과 지역사회가 하나되는 비즈니스 모델이라면 발전소 인근 어촌계와 지자체와 공동으로 진행 중인 친환경 양식장 사업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올해 착공예정인 이 사업은 양식장 규모가 약 4ha로, 발전소 온배수를 활용한 친환경 바이오플락 양식단지로 지역사회와 상호 윈-윈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밖에 당진화력은 신재생에너지 개발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훼손을 최소화하고 지역주민, 나아가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하는 주민참여형 신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참신하고 다양한 신사업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며,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균형발전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적극 부응할 방침입니다.


◆새로운 핵심가치인‘안전 우선’에 근거한 새로운 친환경 에너지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당진화력본부의 전략은?

최근 발생한 타 발전사 대형 안전사고로 발전 공기업에 대한 신뢰가 땅에 떨어지고 안전한 공공서비스 제공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당진화력본부에서는 언제 어디서든 발전소 작업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안전과 생명에 최우선의 가치를 둔 안전 우선의 원칙을 새롭게 정립하여 선제적인 안전체계 강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안전체계의 강화와 선제적인 대응체계의 확립은 급변하는 대외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할 것입니다.
이에 따라 당진화력본부는 자체적으로 생명·안전 최우선 안전수칙을 제정하고 그 이행방안으로, 안전ABC Rule, 운전정비 5대 기본수칙 준수 및 3-Stop·3-Go 안전실천운동 등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으며 이러한 안전수칙 준수운동을 통해 ‘100% 안전한 일터 만들기’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작업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안전을 담보하고 작업장 내에서의 각종 위해요소를 제거하기 위한 대책으로, 발전소 컨베이어벨트 유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펜스와 CCTV설비를 추가로 설치 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내부 방호시설을 보강작업과 함께 2인1조 작업자 운전·정비작업 수칙도 엄격히 적용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발전소 계획예방정비공사(O/H) 기간에는 설비부서별 자체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안전순찰을 일상화하는 한편, 일일 안전회의, TBM시행 등을 통한 현장안전관리에 역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위험작업구역 내 안전모·안전벨트 미체결 근로자에 대해서는 One Strike-Out(퇴출)을, 동서발전 ABC Rule 위반 작업에 대해서는 전면 작업중지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협력사와의 상생·협력방안으로서, 현장위험 시설(환경) 발견 시에 익명으로 안전위해개소를 신고할 수 있는 Safety Call 제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협력사 근로자 대표가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개진할 수 있는 사업주간 안전보건협의회를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그간 당진화력본부는 긴급 재난사항 발생 시 초동대응 확보를 위하여 통합방재센터 24시간 감시체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으며, 비상상황별 대응체계 및 절차를 비롯한 안전, 재난, 설비분야 필수 확인사항을 디테일하게 점검하여 인적·물적 피해 최소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최근에는 ‘비상상황별 중점관리 점검지침서’를 자체 발간하여 전 직원의 안전경영마인드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당진화력본부는 전력을 생산하는 시장형 공기업으로서 사업장에서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민의 기업임을 인식하고 직장 내 안전의식의  확산과 안전을 최고의 가치로 하는 기업문화를 전사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노력을 경주할 것이며, 이러한 가치체계가 직원 개개인 모두에게 행동지침으로 정착할 수 있게끔 안전관리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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