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9.16 월 09:58
> 뉴스 > Industry
       
넥상스 케이블, 전력 송전 지중화로 영국시골 자연경관 보호
국가전력망 도르셋 VIP 프로젝트 케이블 공급
2019년 05월 03일 (금) 10:46:31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기존 8.8km, 400kV 가공선 지중선으로 대체

넥상스는 도르셋 경관 영향 정책(VIP) 프로젝트에 초고압 지중 케이블을 공급하는 3,500만 유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은 주요 계약자인 모건 신달 인프라社가 수주했고, 국가 전력망 건설용 지하 온쇼어 전력 케이블 프레임 계약의 일부로 진행된다.

프로젝트는 기존 8.8km의 400kV 가공선을 지중선으로 대체하고, 22개 철탑을 제거하여, 가공선으로 인한 경관 영향을 축소하는데 중점을 둔다. 이에 더해, 기존 가공선을 새로운 지중선에 연결하는데 필요한 두 개의 새로운 종단 접속 컴파운드 건설도 포함된다.

넥상스는 지하 매설에 적합한 100km이상의 XLPE 절연 특수 구리동 코어 초고압 케이블을 공급한다. 케이블은 각 상(phase)당 두 개의 케이블로 2상(two-phase), 3상(three-phase) 회로를 만드는데 사용된다. 또한 넥상스는 악세사리와 조인팅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로렌 기요민 넥상스 영국 아일랜드 해저 및 육상 시스템 사업 개발부 이사는 “넥상스의 해저 케이블 역량을 증명할 수 있는 핵심적인 국가 전력망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초고압 전력선의 경관 영향 완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넥상스는 모건 신달 인프라社와 함께 프로젝트 설계 프로세스 초기부터 깊이 관여해왔고, 이미 케이블 시스템이 보다 세분화되고 최적화된 단계에 도달했다. 케이블이 압출기에서 나오고, 액세서리가 프레스 설비에서 제조되는 순간을 전 엔지니어링팀이 기대하고 있다. 넥상스는 국가 전력망 프로젝트에 최고의 가치를 선사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세계적인 기술 전문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젝트 공사는 2019년 봄부터 시작되며 기존 전력선 및 철탑 제거를 포함하여 준공까지 약 3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케이블은 벨기에 샤를로아 넥상스 베네룩스 공장에서 제조되며 액세서리는 넥상스 스위스 코티야드 공장에서 제조되어 납품된다. 조인팅 서비스는 넥상스 영국의 포설팀이 진행한다.

한국전력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한국전력신문(http://www.ep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137-060 서울 서초구 방배동 935-12번지 제보 및 문의 02-561-3524 | 팩스 02-522-0130
상호 : (주)한국전력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5-86-22032 | 개인정보책임자 : 신홍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홍주
Copyright 2006 한국전력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