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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제주도 AMI 전환 도시사업 추진
지능형 전력계량 인프라기반 실증사업일환
2019년 05월 27일 (월) 09:39:52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지능형 전력계량 인프라(AMI) 기반의 서비스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제주도 AMI 전환 도시사업(이하 ATT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ATT 사업은 연내 제주도에 전(全) 고객(42만호)을 대상으로 AMI 보급을 완료하고, 원격검침 및 전기품질관리 등 13개 분야의 AMI기반 신(新) 서비스 실증을 통해 해당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ATT 실증 서비스 분야는 △원격검침 안정률 제고 △전압품질관리 서비스 △신재생 모니터링 서비스 △배전선로 부하관리 서비스 △정전관리 서비스 △전기차 충전(EVC) 서비스 △신요금제 도입 기술지원 △파워플래너 서비스확대 △전류제한 서비스 △이사정산 서비스 △검침원 대체업무 실증 △위약·도전 탐지시스템 고도화 △EDS(Electric Power Data Service) 마켓 연계 최적화 등이다.

특히 제주도 AMI 보급 시 주요 통신방식도 유무선 통신망을 최적 믹스하여 통신성공률 안정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권기보 한전 영업본부장은 “AMI는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의 디지털 변환 및 에너지신사업 확대를 위한 필수요소로 서비스의 전문화, 지능화로 그 영역이 더욱 확대 되고 있는 만큼, 끊임없는 기술혁신과 더욱 편리하고 가치있는 콘텐츠를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써, AMI를 전력사업의 새로운 사업 기회의 영역으로 개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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