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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재단, 이사회 개편 및 직무중심 조직개편 단행
2본부 6팀 1센터 1위원회
2019년 08월 06일 (화) 10:10:35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한국에너지재단(사무총장 최영선)은 산업부의 정관변경 승인으로 당연직 이사 5명을 선임함에 따라, 제53차 이사회에서 선임된 선출직 이사·감사 7인을 포함한 새로운 이사회 개편을 완료하였다.

이번 이사회 개편은 ’공공기관 경영 및 혁신에 관한 지침‘에 따른 이사회 활성화가 주목적으로, ’공공기관운영에 관한 법률‘을 준용하여 다양한 산·학·연 및 시민단체, 법조인 등 전문가로 확대하고, 당연직·여성임원을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산업부 승인을 받은 당연직 이사는 △오승철 산업통상자원부 자원안보정책과장 △김회천 한국전력공사 경영지원부사장 △임종국 한국가스공사 경영관리부사장 △정희용 한국도시가스협회 상무이사 △김현철 대한석유협회 상무이며 이사회에서 선임된 선임직 이사는 △이학노 동국대학교 교수 △이현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임성진 전주대학교 교수 △홍혜란 에너지시민연대 사무총장 △임성택 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 △이재호 내일신문 기자 △황효진 하나회계법인 공인회계사(전 인천도시공사 사장)이다.

또 재단은 제53차 이사회에서 의결된 조직 및 직제개편에 따라 인사발령을 실시하여 2본부 6팀 1센터 1위원회로의 조직개편을 단행하였다.

재단은 그동안 공공기관으로서의 변화된 환경에 맞추어 조직변화 및 역량강화를 위한 ’조직 재설계 컨설팅‘을 추진해 왔는데, 재단의 사업포트폴리오 확충에 대비하여 전담부서 신설과 직무중심의 협업체계 마련을 통한 에너지복지 공공기관으로서의 역량 강화 추진이 금번 조직개편의 주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재단은 이번 조직개편과 더불어 연공서열이 아닌 성과중심의 개인역량을 명확히 반영할 수 있도록 직급체계를 간소화하고, 역량중심으로 인력을 재배치 한 것이 특징이다.

최영선 사무총장은 “이번 이사회 개편과 조직개편의 시너지를 확산시키기 위하여 현재 규정정비 및 중장기발전방안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에 금년 10월 중에는 직원 역량강화와 성과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등 에너지복지의 지속가능성을 확산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정부의 ’19년 정규직 정원 증원 승인에 따라 역량 있는 신규인력을 채용하여, 실질적인 에너지복지 정책 이행기관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나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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