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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상스코리아, 고객 지향적인 기업 각인 시킨다
국내 상표 등록 출원…디스팅고 및 메트리움
2019년 08월 20일 (화) 14:57:48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넥상스코리아는 고객 친화적인 혁신적인 서비스 디스팅고(DISTINGO®) 및 메트리움(METRIUM®)에 대한 국내 상표 등록을 출원하였다.

지난해 국내에 출시되어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아온 디스팅고(DISTINGO®)와 메트리움(METRIUM®) 서비스는 넥상스 본사 명의의 국제 상표로 국제 특허청에 등록되어 있었으나, 한국은 지정국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국내 업계 최초 출시임에도 불구하고 그 권리행사를 할 수 없었다.

이에 넥상스코리아는 해당 2개 국제상표를 한국에 ‘추후 지정’ 해달라는 요청을 했고, 작년 9월 본사에서 해당 2개 국제상표 대상 대한민국을 사후지정국으로 지정, 등록절차를 진행하여 2019년 8월 1일자로 대한민국 특허청에 상표 등록이 완료되었다.

디스팅고(DISTINGO®)는 국내 전선업계 최초로 케이블 라벨과 드럼을 색상으로 구별하는 서비스로, 설치와 취급 편의를 높인 신개념 고객 솔루션이다.

유럽에서 디스팅고는 케이블 피복에 고유 색상 띠를 입혀 원거리에서도 제품 규격을 식별하는 기술이다. 넥상스는 이를 응용해 국내에서 HFIX 1.5SQ 단선은 적색, 2.5SQ 단선은 녹색, 4SQ 단선은 오렌지색, 4SQ 연선은 파란색, 6SQ 연선은 보라색, 10SQ 연선은 분홍색을 채택했다.

케이블 드럼라벨에도 TFR-CV는 적색, TFR-GV는 녹색, TFR-8은 갈색을 적용해 현장에서 규격을 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했다.

메트리움(METRIUM®)은 넥상스프랑스가 특허(FR1258322)를 보유하고 있는 신개념 케이블 조장 표기법으로, 정확한 절단, 손쉽고 빠른 길이 확인, 조장 방향 확인을 가능하게 한다. 기존의 조장표기법은 조장을 매 1m 단위로 표기함으로써 전선을 절단할 경우 한쪽에만 조장표시가 남게 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메트리움(METRIUM®)은 방향에 따라 ±와 길이 표기를 해줘 절단 이후에도 전선의 양쪽에서 조장과 방향 확인이 가능하다.

넥상스코리아 빌딩 영업 담당 박상순 상무는 “이번 상표 출원으로 한국형 디스팅고(DISTINGO®)와 메트리움(METRIUM®)은 넥상스만이 제공할 수 있는 신개념 고객 서비스로서, 넥상스가 고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고객 지향적인 기업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넥상스는 광범위한 종류의 선진 케이블링 시스템, 솔루션, 그리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통해 생활에 에너지를 전해준다.

지난 120여년 동안 넥상스는 고객에 전력 및 데이터 전송에 필요한 최첨단 케이블링 인프라를 제공해왔다. 오늘날 넥상스그룹은 케이블 제조를 넘어, 빌딩 및 영역(유틸리티, 인터넷 이동성), 초고압&프로젝트(오프쇼어 풍력발전, 해저 인터커넥션, 육상초고압), 통신&데이터(데이터 전송, 통신 네트워크,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센터, LAN), 인더스트리 및 솔루션(신재생에너지, 교통, 오일&가스, 자동화) 등 4 대 주요 사업 영역의 고객 프로젝트의 효율성과 성과를 최대화 시킬 수 있는 서비스와 솔루션을 고안하고, 컨설팅을 제공한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넥상스그룹의 영업활동 및 사내 업무의 기본 원칙이다. 지난 2013년 넥상스는 전선업계 최초로 넥상스재단을 설립하여, 전세계 빈곤 지역에서 에너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바지하고 있다. 넥상스그룹은 유로파케이블, 미국 전기공업회(NEMA), 국제 전선제조업체 연맹(ICF), CIGRE 등을 비롯한 업계를 선도하는 여러 산업 협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며, 윤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고품질의 케이블 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넥상스는 34개국에 공장과 전세계에 영업사무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약 27,00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2018년 매출은 65억 유로이고, 넥상스는 파리 증권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으며, 유로넥스트파리의 A그룹에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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