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9.16 월 09:58
> 뉴스 > 정책
       
한전, 345kV케이블 제조-시공분리 금명간 결정
345kV 케이블 시공도 지중송전전문업체 시대로 중소시공업계 육성 차원
2019년 08월 27일 (화) 10:08:45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올 기준확정, 절차서 만들고 내년 대상업체 시공능력평가 후 시행 들어가
2009년 154kV 케이블 분리 시공 후 10년만에 345kV 시공전문업체 인증

한전이 345kV케이블 제조·시공 분리에 대한 의견을 수렴을 통한 검토를 끝내고 금명간 시행에 들어갈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현재 154kV 지중시공전문업체는 한전의 인력·장비 등을 갖추고 한전의 시공능력평가를 통과하면 345kV케이블 까지 시공할 수 있게 된다.

다시말해 한전의 자격을 통과하면 345kV 케이블 전문시공업체 인증업체 탄생이 눈앞에 다가왔다.          

이제껏 345kV 케이블 시공은 LS전선-대한전선-일진전기 등 국내 메이커 3사만 시공해 왔으나 한전의 발표가 실행되면 내년 중순경 부터는 이들 제조사이외에도 실력을 겸비한 지중시공업체들이 맡아 공사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

현재 한전은 154kV 접속인력 1급 1명, 2급 1명, 3급 1명을 각각 두 개 기준을 정하고 있으나 345KV 케이블 시공에서는 상향 조정하는 등 자격을 기준을 대폭 강화키로 했으며 시공업체들의 접속능력을 확인하기 위해 내압을 직접 걸게 하여 시공능력 평가를 강화할 방침이다.
345kV 케이블은 시공물량이 많지 않은 관계로 신규 참여업체수도 5~6개에 불과할 것으로 관련업계는 내다 보고 있다.

154k 케이블 지중송전은 2009년 중소시공업체들을 육성 시킨다는 차원에서 도입,지금은 고장 발생이 전무할 정도로 기술력을 갖춘 시공을 함으로써 성공적인 평가를 얻고 있는게 사실이다.

그러나 345kV 케이블 시공은 154kV 케이블에 비해 접속함이 무게가 무겁고 시간이 걸리며 접속함이 정위치에 있어야 하는등 시공업체의 기술축척이 요구 되고 있다.

국내 케이블 메이커 3사는 345kV 케이블은 기간 국가전력망이어서 고장 등이 발생할 경우 잘잘못의 구분이 힘들고 막대한 비용이 발생할 수 있어어 시공을 분리 하는 것에 대해  그동안 부정적인 입장을 견지해 왔다. 

한국전력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한국전력신문(http://www.ep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137-060 서울 서초구 방배동 935-12번지 제보 및 문의 02-561-3524 | 팩스 02-522-0130
상호 : (주)한국전력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5-86-22032 | 개인정보책임자 : 신홍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홍주
Copyright 2006 한국전력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