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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이사회, 신재생에너지 전략 RE 3025 점검
총 22.9조원 투자 2030년까지 신재생 설비 7.2GW확보
2019년 09월 30일 (월) 11:44:18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최근 비상임이사를 포함한 전 이사진들이 참석한 이사회에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RE 3025 추진전략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RE 3025 추진 전략은 정부의 신재생 발전량 목표보다 5%를 상향하여 2030년까지 신재생 발전량 25%를 달성하기 위한 동서발전만의 차별화된 전략이다.

추진 전략에 따르면 한국동서발전은 △에너지원별 차별화 전략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EWP 이익공유형 사업추진을 통한 국민 참여 확대로 포용성장 △R&D를 통한 기술개발 및 국산화로 에너지 산업 육성이라는 3대 전략을 수립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분야에 총 사업비 22.9조원을 투자하여 2030년까지 신재생 설비용량 7.2GW를 확보, 발전량 기준 연간 18,393GWh를 생산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구체적인 실현 방안으로 풍력분야에서 동해안 750MW 윈드 벨트(Wind-Belt) 구축과 이미 완료한 서해안 140MW 윈드팜(Wind-Farm)의 추가 확대를 추진 중에 있으며 태양광 분야에서는 전국 산업단지 내 지붕형 입지 선점과 정부, 지차체 계획입지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연료전지분야는 분산전원 구축 정책과 연계한 소규모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관련 국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EWP(East Wind-Belt Power, 동해권 이익공유형 사업)브랜드 등을 개발하여 지역상생을 통한 주민수용성을 지속적으로 제고하고, 신재생 발전설비 국산화, 시스템 개발을 위해 425억원을 투자하여 과제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양승주 이사회 의장을 비롯한 이사들은 동서발전이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발전공기업을 선도하고 있는 것에 대해 격려하며 “재생에너지의 양적인 목표도 중요하지만 무리한 사업개발로 인한 지역주민들과의 불필요한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주민들과 함께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확대할 것”을 주문했으며 “R&D분야에서는 재생에너지 기술자립을 위해 국산화부분에 투자를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비상임이사들은 2021년 신(新)기후체제 출범에 대비한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이행 계획에 기여하고 동서발전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신재생 에너지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 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발전사 최대규모인 국산 풍력발전기 75기를 운영하는 등 국산기자재 사용 확대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200MW급 동해가스전 부유식 해상풍력 국책과제 수행 등 적극적인 R&D 투자를 통해 재생에너지의 국내 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영농형 재생에너지 사업과 문화·발전 융합형 사업모델 개발로 재생에너지에 대한 국민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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