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0.21 월 11:25
> 뉴스 > 한전
       
한전 전력硏, 가스터빈 연구 협력의 장 확대
유럽터빈 네트워크와 초임계 CO2 가스터빈 개발 협력 MOU
2019년 10월 01일 (화) 15:04:12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한전(사장 김종갑) 전력연구원은 지난달 30일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초임계 이산화탄소 가스터빈 개발 및 실증을 위해 유럽 터빈 네트워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날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배용채 전력연구원 부원장, 버다드 쿼 유럽 터빈 네트워크 회장, 크리스터 비요크 사무국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초임계 이산화탄소 가스터빈은 일반 연료에 공기를 혼합하여 연소하는 방식이 아닌 순도 98%이상의 산소와 연료를 사용한다. 연소 후 질소산화물 같은 오염물질 배출이 없고 고밀도의 초임계 유체가 터빈을 회전시키므로 발전효율이 높다.

전력연구원은 2017년부터 한화파워시스템과 함께 10MW 초임계 이산화탄소 가스터빈을 개발 중임. 전력연구원이 개발 중인 이 발전시스템은 송전선로가 쉽게 들어갈 수 없는 지역에 안정적으로 전력과 열공급을 할 수 있어서 소형 분산전원 시장에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전력연구원은 가스터빈 운영 및 차세대 터빈 개발 관련 연구성과를 유럽 터빈 네트워크와 공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력연구원은 개발 중인 초임계 이산화탄소 가스터빈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고 유럽 터빈 네트워크는 전력연구원이 보유한 ‘가스터빈 지능형 감시시스템’과 같은 최신기술 활용 및 사업화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배용채 전력연구원 부원장은 “유럽과 가스터빈 분야 연구개발 협력체계 구축은 해외시장진출을 위해 필수적”이라며 “2023년까지 초임계 이산화탄소 가스터빈 개발에 성공해 친환경발전 기술 확산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전력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한국전력신문(http://www.ep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137-060 서울 서초구 방배동 935-12번지 제보 및 문의 02-561-3524 | 팩스 02-522-0130
상호 : (주)한국전력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5-86-22032 | 개인정보책임자 : 신홍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홍주
Copyright 2006 한국전력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