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1.18 월 09:55
> 뉴스 > 한전
       
BIXPO 2019 에너지 산업의 미래 비전 제시
세계 전문가들 집결, 51개 국제컨퍼런스 개최
2019년 11월 04일 (월) 09:41:52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세계의 에너지 전문가들이 6일부터 사흘간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9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XPO 2019)에 모여 패러다임 대전환기를 맞은 글로벌 에너지산업의 미래를 전망할 예정이다.

한전이 주최하는 BIXPO 2019에서는 46개의 해외전력회사와 연구기관·학계의 전문가가 에너지·전력 분야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51개의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할 계획이다.

우선 ‘Energy Leaders Summit’은 글로벌 전력에너지 분야 CEO 등 임원들과 연구기관 전문가, 학계 관계자 100 여명이 참여해 ‘전력산업의 Mega Trends와 Business Opportunities’를 주제로 미래 에너지 정책을 토의할 예정이다.

또 미국전력연구소(EPRI) Anda Ray 수석부사장의 주제연설에 이어 글로벌 에너지 기술 현황과 전망을 논의하는 세션Ⅰ, 북미와 유럽 전력사 및 투자사의 신사업 전망을 다루는 세션Ⅱ가 차례로 열려 패널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Energy Leaders Summit에서는 해외 전력기업의 참여를 확대해 BIXPO 신기술전시회에 참여한 기업들과의 인적 교류의 장도 마련해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에도 노력할 방침이다.

‘전문기관 컨퍼런스’에서는 17개 전문기관이 주관하는 컨퍼런스에서는 월드뱅크의 에너지포럼, CIGRE의 통합워크숍, 대한전기학회의 특별워크숍 등이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월드뱅크 에너지포럼은 파괴적 혁신기술의 개도국 적용사례를 소개하고, CIGRE 통합워크숍에서는 송변전 분야 신기술을 논의하며 대한전기학회는 HVDC 등 신전력설비 대응과제 및 대책을 주제로 특별워크숍을 가진다. 그밖에 한전 주관 컨퍼런스는 전력기술 R&D 성과 컨퍼런스, 발전신기술 컨퍼런스, Eco 대체에너지 국제워크숍 등 모두 17개가 진행될 예정이다.

전력기술 R&D 성과 컨퍼런스는 정부 및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전력연구원의 R&D 성과를 홍보하는 교류의 장이며, 발전신기술 컨퍼런스에서는 발전기술의 에너지전환과 디지털변환 대응전략을 토론한다. Eco 대체에너지 국제워크숍에서는 다양하게 개발되는 친환경, 융복합 에너지 기술에 대해 논의를 나눌 계획이다.

특히 6일에는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전시장에서 기술보증기금, 광주테크노파크와 함께 KEPCO 유망특허 기술이전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한전이 보유한 우수 기술 사업화를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기술이전 설명회에서는 기술이전절차 및 기술이전 인증제도 안내 발표와 함께 유관기관에서 시행하는 기술금융 지원제도 및 기술사업화 지원제도 등 유익한 정보도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사업화 유망특허 6건에 대하여 발명자의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며, 20여 건의 핵심기술에 대한 현장상담이 진행될 계획이다.

설명회 참가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광주테크노파크 홈페이지(http://www.gjtp.oo.kr)또는 기술보증기금 기술이전 정보시스템인 테크브릿지(https://tb.kibo.or.kr)를 참조하여 사전등록 또는 현장등록이 가능하다.

김태옥 한전 기술기획처장은 “이번 기술이전 설명회를 통하여 한전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들이 여러 기업에 전파되어 사업화의 결실을 맺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5회째를 맞는 BIXPO 2019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