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2.3 화 09:50
> 뉴스 > 발전
       
중부발전, 1,000㎿급 석탄화력 기술교류회 실시
민자발전사, 주기기제작사간 사회적 가치 창출
2019년 11월 25일 (월) 11:29:14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최근 국산 1,000㎿급 석탄화력 건설을 추진 중인 민간발전사인 강릉에코파워, 포스파워와 주기기 제작사인 두산중공업과 1,000㎿급 석탄화력 기술교류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교류회는 발전분야 사회적 가치 창출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 6월 5일 중부발전, 고성그린파워, 강릉에코파워, 포스파워와 두산중공업이 1,000㎿급 석탄화력 기술교류 및 예비품 공동운영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올해 제2회 기술교류회를 중부발전에서 개최하게 되었고, 신보령화력의 건설·운영 기간 중 경험사례와 설비개선 사례를 민간사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000㎿급 석탄화력 기술교류 및 예비품 공동운영 협약은 중부발전, 민간발전사 및 주기기 제작자간 상호 협력을 통해 국내산 1,000㎿급 석탄화력의 운영기술 향상과 정비예비품의 경제적·효율적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보령화력은 국내 기술로 건설된 최초의 1,000㎿급 석탄화력으로 국내에서 운영 중인 석탄발전기 중 최고 효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2018년~2019년 2년간 탈황설비 등 환경설비를 집중 개선하여 LNG 복합발전기 수준의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석탄발전기로 탈바꿈한 바 있다.

이번번 기술교류회에서 중부발전은 신보령화력 1,2호기의 증기터빈 최종익 국산화 개발, 전력용변압기 보호장치 회로개선 사례 등 기자재 국산화 및 설비 신뢰도 향상을 위한 기술들을 집중 소개하였다.

강릉에코파워에서는 환경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전력구 지중화 구간 공기단축을 위한 공법을 소개하였고, 포스파워에서는 기후변화에 대비하여 안정적인 공업용수 확보를 위한 해수담수화 적용방안을, 주기기 제작사인 두산중공업에서는 최신의 증기터빈에 적용되는 고효율 틸팅패드 저어널 베어링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이날 기술교류회 참석한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기술부사장은 “신보령화력을 운영하면서 얻은 소중한 경험기술 자산이 금번 기술교류회를 통해 관련사에게 충분하게 공유되어 발전설비 적기 건설은 물론, 건설 경비절감에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기술교류를 통해 협력과 상생의 관계가 확고해 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전력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한국전력신문(http://www.ep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137-060 서울 서초구 방배동 935-12번지 제보 및 문의 02-561-3524 | 팩스 02-522-0130
상호 : (주)한국전력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5-86-22032 | 개인정보책임자 : 신홍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홍주
Copyright 2006 한국전력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