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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피이, ‘튜블러 부스바 모선’…대용량 전류 안전하게 전송
발전소·변전소·대형 공장서 대용량 전기에너지 안정적 전송에 꼭 필요
2020년 01월 06일 (월) 10:04:59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전력망의 변화로 인한 전력 품질 저하 우려와 초정밀 자동화 로봇 전기기기들의 등장으로 전기 품질에 대한 중요도는 점점 커지고 사회적 잇슈가 되고 있다. 따라서 전력 품질에 대한 항목과 요구가 점점 세밀해지고 확대됨에 따라 여기에 사용되는 전력기기들도 친환경, 고품질-고신뢰, IT가 접목된 고장예지 기능을 겸비한 소형 경량화된 제품들로 요구되고 개발 되어지고 있다. 이처럼 빠르게 변화되고 있는 전력망 트랜드 변화에 발을 맞추고 대응하는 회사가 있다. 바로 신기술 개발 및 기술인력확보와 육성을 통해 약 20년간 한전 및 국내외 고객에게 전기에너지 전송에 관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해오고 있는 강소기업 ‘이피이’다.
특히 이피이는 차별화된 제품개발 중 하나로 ‘튜블러 부스바 모선’을 소개했다. ‘튜블러 부스바 모선’은 발전소나 변전소 또는 대형 공장에서 대용량 전기에너지를 안정적인 전송이 필요한 경우 6~35kV MV급 전압으로 최대 9000A까지의 대용량 전류를 안전하게 전송, 손실을 극소할 수 있는 제품이다.

◆EPE 공급 대용량 튜블러 모선 특징

EPE 공급 대용량 튜블러 모선은 △XLPE, EPR, 또는 Silicone Rubber 절연 모선 △케이블과 같은 내도 절연 외도층을 가지는 3중 구조를 가지고 있어 절연특성 매우 우수 △모선 전압은 1 35 kV, 전류는 최대 10,000 A까지 고객의 요구에 맟추어 생산 가능 △압출 제작후 현장구조에 맟추어 절곡함에 따라 납기가 짧고 설계 변경에 의한 긴급 대응 가능하여 시공 납기 지연의 최소화 가능 △외부가 차폐처리 되어 모선 금속체나 신체 접촉시 매우 안전하고 단락사고 염려 없음 △접속부는 자기수축형으로 콤팩트하고 기밀 특성이 우수하고 접속 시공성이 뛰어남 △모선은 전용 지지 클램프 크리트 로 고정 지지되어 지진 진동 기기의 단락에 의한 전자력으로 부터 안전하게 모선이 보호됨으로 설명할 수 있다.

 


‘튜블러 부스바 모선’ 등 차별화된 제품개발 힘쓸 것
이피이…한전 및 국내외 고객대상 토탈 솔루션 제공
미래 적합한 제품 개발 및 준비해야 기업 생존 가능

미래의 전기에너지는 신재생에너지가 점점 확대되고 화석연료발전이 축소됨에 따라 전력망이 좀더 복잡해지고 있다. 또 기존의 일방향 전송되던 파워그리드 전력망에서 양방향으로 전송되는 마이크로그리드와 더 나아가 스마트 그리드 전력망으로 바뀌고 있다.
이같은 현실 속에서 전력 트랜드를 주도하고 있는 한봉수 이피이 부사장은 “‘이피이’는 2000년 1월에 설립한 회사로써 선진 글로벌 기업과의 기술제휴 등을 통한 기술력 제고와 동시에 글로벌 전력시장의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도록 과감히 R&D에 투자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제품개발 중 하나로 ‘튜블러 부스바 모선’을 소개했다.

◆‘튜블러 부스바 모선’ 바로 이것

한봉수 이피이 부사장은 “‘튜블러 부스바 모선’은 고객의 요구에 따라 도체를 동 또는 알루미늄 파이브 도체위에 폴리머 재료로 내부 반도전, 절연, 외부 반도전를 가진 3중 동시 압출한 구조로 지중 절연 XLPE 케이블 구조를 가지고 있다”며 “외부는 금속 차폐되어 있고 IEC60502 국제기준에 만족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고 기존모선 대비 획기적으로 차별화된 특성을 지닌 대용량 Tubular Busbar 절연 모선”이라고 강조했다.

◆‘튜블러 부스바 모선’의 차별화

한 부사장은 “‘튜블러 부스바 모선’은 도체가 파이프 구조로 되어 있고 도체의 표면적이 커서 표피효과가 크고, 도체 내부의 공간으로 열 방산이 용이하여 국부발열 없고 전력손실이 매우 적다”고 말한다. 특히 모선 외부는 케이블과 같이 금속 차폐되어 있어 모선에 신체나 금속체가 접촉 되어도 감전 되거나 단락이 일어나지 않코 안전하다는 것.
그는 “기존 부스덕트나 케이블 다중 포설시 발생하는 지진, 단락, 전압강하, 화재등으로 부터 매우 차별화된 대용량 전기 전송 모선으로 다음 같은 특성을 지니고 있다”며 다양한 특성들을 설명했다.

◆‘튜블러 부스바 모선’의 특성

한 부사장이 밝힌 ‘튜블러 부스바 모선’의 특성은 △대전류 전송 가능 (Max. 9000A 가능) △뛰어난 전기적 특성(케이블에서 사용하는 자재적용 단락사고 불가) △뛰어난 기기와의연결성 (자기수축형 접속재 및 플러그인 접속재 적용) △절연재료의 허용온도 범위(상시최대 95℃, 단락시 250℃허용) △뛰어난 내진 특성(진도 7에서 견딤) △뛰어난 기계적 구조 강성(파이프구조 진동, 지진) △우수한 방열 특성(파이프 내부로 대류 열방산 Max 50°K) △운전 환경에 영향 (온도, 습도, 먼지에 민감하지 않음) △유지 보수 불필요(상시 관리 필요 없음) △외관미려(상식별 가능하고, 설치면적이 적음) 등으로 설명된다.
한 부사장은 “앞서 밝힌 것처럼 튜블러 부스바 절연 모선에 관련된 제작, 설계, 시공, 유지보수까지 일체를 이피이에서 토탈 서비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제공된 제품 책임 다하는 기업 될 것

한 부사장은 “미래에는 전력망의 변화와 초정밀 자동화가 구현됨에 따라 전력의 품질이 중요시되고 과전압으로부터 기기를 보호하는 또는 고조파로부터 기기를 보호하는 전력기기 보호 장치도 연구 개발중에 있으며 전력기기의 고장예지 기능을 가진 DAS, DTS, 지진 감지시스템, 원격감지 시스템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현재 회사의 규모는 비록 적지만 미래의 전력 전송에 관한 우수한 제품의 공급 뿐만 아니라 제공된 제품에 대하여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며 “대표이사를 포함한 전 임직원 모두는 고객만을 생각하는 기업 고객에게 신뢰와 감동을 주는 기업으로 성장하여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피이’는 현재 기존에 초고압 지중 송전케이블 설계, 시공, 감리, 유지보수, 감시제어 사업을 근간으로하여 초고압 지중 송전케이블에 사용되는 절연통 보호장치, 상이격 금구 그리고 22.9kV용 지중 배전 케이블에서 시공후 VLF PD시험에서 완벽하게 차별화된 자기 수축형 직선 접속재 및 종단 접속재를 개발하여 공급하고 있다. 또 기타 전력기기용 케이블 접속재와 전력기기용 각종 부싱류도 함께 개발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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