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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조합, 공제조합 설립 위한 작업 나서
곽기영 이사장…‘2020년 신년인사회’ 개
2020년 01월 14일 (화) 09:47:09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2020년 새해를 맞아 조합원들이 함께 모여 친목 도모를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전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곽기영)은 7일 경기도 분당 조합 대강당에서 ‘2020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곽기영 이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올해 조합의 주요 역점사업 및 방향을 밝혔다.
곽 이사장은 “정부의 SOC 사업 예산이 3년 만에 다시 23조원으로 증액 되어 침체된 전력 기기 내수 시장은 다소 숨통이 뛸 것으로 예상되나, 중동지역의 새로운 분쟁으로 유가의 급격한 변동, 국제 금융 시장의 불확실성 등으로 세계적으로 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측된다”며 “새해에는 우리 조합도 조합원사와 전력산업의 활력 회복과 재도약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곽 이사장은 “지난해 발표한 ‘배전반 등 전력기자재 내구연한 법제화’와 관련해서 계속 입법기관과 협의를 진행 중에 있으며 조만간 결과가 도출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그밖에 한전의 변압기 발주 물량 확대를 위해 한전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적극적으로 다른 품목과 제도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조합 수익 제고에 힘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그는 “우리는 세계 최고의 전기품질을 만드는 전기기기 제조업체이지만 회원사 상호 부조를 위한 공제조합이 없다”며 “공제조합 설립을 위한 작업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합은 2022년이면 창립 60주년을 맞이한다. 제로에서 시작하여 지금 세계최고의 전기 품질을 만들고 있는 원로 전기 기기 제조업체 CEO분들의 생생한 산 역사와 젊은 CEO들의 각오 등을 담은 전기공업 60년사도 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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