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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4호기, 계획예방정비 후 100% 출력도달
원자력안전·전기사업법 따른 법정검사 수검
2020년 02월 04일 (화) 10:01:15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한수원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신선)는 제25차 계획예방정비를 마친 고리4호기(가압경수로형, 95만kW급)가 지난달 31일에 발전을 재개하고, 2일 오후 13시 32분에 원자로 출력 100%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이번 계획예방정비 기간 동안 원자력안전법과 전기사업법에 따른 법정검사를 수검하였으며, 주요 기기와 설비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수행하여 발전설비의 신뢰성을 향상시켰다.

특히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전 원전 구조물 특별점검 후속조치에 따라 격납건물 내부철판(CLP)과 콘크리트 미채움부 점검 및 보수작업을 수행하였으며, 제어봉 제어계통 점검 및 정비를 통해 발전소의 안전성을 강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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