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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제주#3 HVDC 해저케이블 LS전선 수주 유력
한전의 2차 재공고 단독 응찰, 3차 변수 없으면 수의 계약가능
2020년 06월 29일 (월) 10:01:51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LS전선, 제주 #2 시공경험 살려 국내유일 HVDC 동해공장 생산  

최근 마감된 한전의 완도~제주#3 HVDC 해저케이블 2차 입찰은 참가 자격업체 가운데 LS전선이 단독 응찰 함으로써 다시 한번 재공고를 통해 수주 업체가 결정될 전망이다.

26일 한전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당초 완도~제주 #3 HVDC 입찰은 지난 5월 1차에 참가한 일본의 스미토모와 LS전선과의 대결이 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스미토모가 이번 입찰을 포기 함으로써 사실상 LS전선의 수주가 유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번 사업의 입찰에 관심을 보였던 스미토모는 최근 재공고 기간에 제주#3의 3배 규모의 HVDC 해저케이블을 해외에서 수주한 것으로 알려져 생산여력이 없어 향후 3차 입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완도~제주 #3 HVDC 해저케이블은 국내 유일의 업체이며 제주#2의 시공 경험을 가진 LS전선이 맡을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관련업계는 환영하는 분위기다.
당초 이 사업은 중국업체의 참여를 두고 사회적 공방을 벌일 만큼 관심이 높았으며 그 이후 한-일 업체간의 대결이 이뤄질 수 있어 사회 분위기상 발주처인 한전을 곤욕스럽게 해왔다.

한전은 이번 사업에 적기준공과 품질을 역점에 두고 업체 선정에 신중을 기해 왔는데 국내 업체인 LS전선이 3차 입찰에서 낙찰 업체로 확정될 경우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공사금액 2천억원 정도의 완도~제주 #3HVDC 해저케이블의 건설 납기는 계약후 36개월이며 준공일은 2022년 6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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